시흥시는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안기호 시흥시의회 의원, 김우회 균형발전국장 및 유관 부서장, 총괄계획가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인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을 목
울산시의회가 국외 지방의회와 첫 친선결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상은 올해로 우호교류 20주년을 맞은 일본 니가타시의회다. 울산시의회는 지난 19일 일본 니가타시의회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선결연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울산시의회가 독립적인 지방의회 차원에서 해외 의회와 공식 양해각서를 체결한 첫 사례다. 이영해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7명, 울산시 관계자 6명, 문화공연단 ‘카이크루’ 8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6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2026년 제4회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에는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20년, 주어진 권한을 기업의 성공조건으로, 미래산업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의 변화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이 부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의 외형은 크게 성장했지만, 산업구조와 생산성 측면의 격차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또 특별자치에 따른 제도와 권한이 확대됐음에도
2000년대 국내 온라인게임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프리스타일 리부트'가 출시된 데 이어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도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넥슨은 '마비노기 이터니티'와 '리플레이'를 통해 기존 게임 현대화와 과거 지적재산권 재활용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엔진·시스템 손보며 직접 현대화조이시티가 지난달 13일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2004년 출시한 PC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신규 엔진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3대 3 실시간 대전 등 원작의 틀은 유지하면서 그래픽
전남광주 광산구의 1500여세대 아파트에서 18년치 관리비가 빠져나갔다는 고소가 제기됐다. 입주자대표회의는 20년 넘게 경리로 일한 40대 직원과 전 관리사무소장, 친인척 등 8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계좌를 추적하니 100개가 넘는 개인 거래가 나왔고 2008년 이후 오간 금액을 합치면 440억원에 이른다는 것이 고소인 측 주장이다.숫자는 신중히 읽어야 한다. 440억원은 여러 계좌를 오간 입출금액을 장기간 누적 합산한 값이다. 정상 집행분과 계좌 사이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0일 오후, 케이터틀에서 열린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센터의 20년을 함께 기념했다.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기관이다.이날 유 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만나 공로패와 감사패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센터가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
중랑구는 면목본동 69-14 일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이 9월 3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면목7구역은 20년 이상 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개발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상 최고 35층, 총 1,51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이 가운데 29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구는 이번 재개발사업에서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
서울 도봉구는 창동 608번지 일대를 도봉구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첫 사례로 본격 추진하고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창동 608번지 일대는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약 80%가 넘는 약 66,395.8㎡ 규모의 준공업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기반시설이 노후되어 주변 지역과 연계한 체계적인 도시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해당 지역은 2026년 4월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도봉구 준공업지역 주택 재개발사업은 이번이 첫 사례다.구는 본격적인 사업
만세보령FC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유소년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만세보령FC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유소년축구 경기에서 공주시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우승은 만세보령FC 창단 이후 20여 년 만에 거둔 첫 정상이다. 만세보령FC의 선전은 보령시 축구가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만세보령FC는 약 20년 전 지역 축구 동호인 모임인 ‘보령시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출발했다. 이후 보령시체육회가 2021년 6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학교연계형 기금 지원
중대한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국가 연구개발 참여제한 기간이 최대 10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난다. 정부지원연구개발비 부정 사용 등에 부과되는 제재부가금 상한도 지급액의 5배에서 30배로 대폭 상향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2027년 3월부터 시행된다.이번 법안은 연구자의 자율성과 도전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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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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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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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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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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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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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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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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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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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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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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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