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영고등학교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학생 30명이 출전하여 장관상 2명, 금상 2명, 은상 4명, 동상 7명 등 총 15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대회는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명의 장관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수상 분야로는 3학년 허세빈 학생이 전공경진 동물자원 분야에서 종목 1위에 올라 교육부 장관상, 2학년 김정원 학생이 과제이수 경영과제 분야에서 종목 1위에 올라 농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9월 17일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초기 문해력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 초등 1~2학년 담임 및 지도 교사 40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를 초빙해 ‘읽기·쓰기 SOS! 우리반 문해력 상담소’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글 미해득 및 읽기·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 학생 지도에 고민이 많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연수 전 참가 교사들의 실제 지도 사례
196개의 촛불이 하나둘 밝혀지자 백석홀 대강당은 예비 간호사들의 다짐과 따뜻한 빛으로 가득 찼다.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은 저마다 손에 든 촛불을 밝히고, 생명을 존중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약속을 함께 되새겼다.특히 올해는 백석대학교가 건학 50주년을 맞은 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온 교육과 섬김의 정신 위에서, 196명의 예비 간호사들은 새로운 간호의 길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고 윤순영 교수의 뜻을 이어가는 장학금까지 더해지며, 선배의
임곡 손성우 작가의 서각전이 이달 8일부터 20일까지 울주군 웅촌면 선갤러리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서각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나 기타 재료에 새기는 시각예술이다.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부터 서각을 시작한 손 작가의 40여 년의 세월이 담긴, 전통 서각 및 문양을 활용한 작품 2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한국 고서의 표지에 다양한 무늬를 박아 넣는 데 사용되는 목판인 능화판 2점도 전시 중이다. 그는 서각이야말로 ‘K-컬처’의 시발점이자 자랑거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사라져가는 서각이 오래도록 보존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충북 괴산 칠성초등학교는 16일 1~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괴산군에 있는 팜마티나 농장에서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했다. 학생들은 사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사과를 부재료로 활용해 사과잼과 피자를 제조하는 실습을 했다. 이어 농장 내 쌀 베이커리로 이동해 반죽을 만들어 마들렌을 굽는 등 제과 체험도 했다. 2학년 지태성 학생은 “마트에서만 보던 사과를 농장에서 직접 따볼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가 있었다”고
부산 세정고등학교는 체계적인 AI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생성형 AI 관련 자격 취득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세정고등학교는 지난달 8일 실시된 ‘2026년 제4회 AI-POT 정기시험’에 응시한 글로벌비즈니스과 2학년 20명 중 11명이 2급 자격을 최종 취득해 5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성과는 산업계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비즈니스 실무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룬 사례다.세정고의 이번 성과 뒤에는 AI 맞춤형 교육과정의 기획과 도입이 있었다. 자격을 취득한 글로벌
함안중학교는 8월 31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감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다국어 창작 동화책 독후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으로 만나고, 이야기로 나누는 다국어 창작 동화 독후활동’을 주제로 함안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동화책 읽어주기, 독후 대화 및 퀴즈, 동화책 연계 퍼즐 맞추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활동은 다국어 창작 동화책을 매개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자연스럽게 읽고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학생들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책의 주요
5일전
재능대학교는 바이오테크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SKIN-X’팀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ANCHOR UIC-X 2026 산학협력 AX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AWS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SKIN-X’팀은 바이오테크과 남정훈 학과장의 지도 아래 2학년 홍수영, 1학년 진다윤·노영빈 학생으로 구성됐다.팀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환경·피부·두피 통합 분석 플랫폼을 제안해 취약계층의 환경보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수상은 재능대가 추진하는 ‘인천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청주 세광고의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가 서울로 전학할 예정이어서 지역 인재 유출에 따른 지역 고교야구 기반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세광고 야구후원회 등에 따르면 4번 타자이자 2학년 주장으로 야수와 투수를 겸하는 유망주 이홍석 선수와 서울 덕수고 야구부 간 전학 논의가 진행 중이다.이홍석은 지난 7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까지 4경기 14타수 7안타, 타율 5할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세광고가 44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더불
2027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마감되었다. 접수과정에서 발생한 민간 원서접수 대행사 시스템 ‘먹통’사태로 인해 국가차원 공적 원서접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번 수시원서 접수 이후 가장 핫한 이슈는 지방 국립대 무상등록금이 지방 국립대 경쟁률 제고에 미친 영향이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에게 학자금 지원구간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학년은 2028년 2학년, 2029년 3학년, 2030년 4학년으로 순차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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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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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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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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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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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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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발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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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아트센터, 판소리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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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