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결핵체 2점도 함께 지정…포항 지질유산 위상 재확인 경북 포항에서 발견된 신생대 지질 유산인 ‘두호층 고래화석’과 ‘두호층 결핵체’가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
경북도관광공사가 12월 추천 여행지로 연말·연초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겨울 시즌을 겨냥해 경북의 대표 해양·지질 관광자원 포항 호미곶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전면에 내세웠다. 17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매월 진행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2월 추천 장소로 포항 호미곶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선정했다.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지역으로, 매년 겨울이면 해맞이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동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상징적인 장면을
사단법인 대한불교 유식종 원법사가 동지를 맞아 4000인분의 팥죽을 준비해 지역사회에 나눴다.원법사는 11일 기관·단체에 2000인분을 전달했다. 이어 13일 토요일 포항 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철길숲길에서 일반 시민에게 2000인분을 무료로 나눌 예정이다.원법사는 2
포항시는 11일 북구 흥해읍 약성리에 위치한 흥해농협 딸기 공동 선과장에서 ‘포항 딸기 공동 선과장 준공식 및 대만 첫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딸기 농가와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시의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포항 딸기의 수출 기반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포항시에는 현재 50농가, 18.8ha 규모의 딸기 재배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연간 1,082톤을 생산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경북 내 딸기 재배면적 순위는 7위로, 향후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15시간전
포항에서 진행되거나 완료된 일몰제 공원 특례사업 중 한 곳인 포항 학산공원 한신더휴의 ‘어린이놀이터’가 출퇴근길 러시아워 6차대로에 인접해 건설되고 있어 향후 사용객이 소음과 매연 공해에 고스란히 노출될 위험성에 놓여있다.일반 도로가 아닌, 교통량이 많기로 공공연한 대롯가 부지에 놀이
개교 2년째를 맞아 지역 초등학교가 전교생이 두 배 이상 늘어난 발전 성과를 나타내 주목된다.지난 2024년 3월 1일 개교한 포항 초서초등학교는 개교 당시 학생 수 103명으로 출발했으나, 현재 학생 수 283명으로 174% 증가했다.학교는 이같은 성과가 단기간 동안 학교 신뢰와 만
김병욱 전 국회의원은 6일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세번째 공약으로 서울대병원 등 서울 5대 상급병원 유치 및 포항을 바이오 혁신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매일 새벽 5시 35분 포항역을 출발하는 KTX첫차 승객 중 상당 수가 서울 원정 진료에 나서는 어르신들이며, 중증질환
경북 동해안의 지형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시작됐다. 7번 국도의 만성적인 정체와 구불구불한 해안 도로에 의존해야 했던 영덕군이 ‘고속도로’라는 새로운 대동맥을 갖게 된 것이다.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은 물리적 거리의 단축을 넘어 심리적 거리의 소멸을 의미하며, 낙후됐던 경북
가로등만 58개. 올해 12월 8일 새물길 통수 행사 이후 사실상 준공 단계인 ‘포항 학산천’이 보유한 조명 숫자인데 현장 답사 결과, 전반적인 야경 수준이 강점으로 꼽히면서 잠재력을 보였다.다만, 계절 방문 특성을 고려한 전반적인 방문객 유입, 동빈내항 쪽 어두운 조명 구간과의 괴리
한국철도공사가 30일부터 동해선 구간에 KTX-이음을 처음 투입하면서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번 운행 조정으로 부산~포항~강릉을 잇는 동해안 철도망의 소요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지역 관광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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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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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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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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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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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 영면…정우성·이정재·설경구 등 후배 영화인 마지막 배웅”
고 안성기 배우의 장례식이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됐다.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그는, 69년간의 연기 인생으로 대한민국 영화사를 온몸으로 써 내려온 ‘살아있는 아카이브’였다. 그리고 이제는 '국민배우'라는 이름을 남긴 채, 많은 이들의 눈물과 존경 속에 마지막 길을 떠났다.그의 장례식은 단순한 연예인의 작별식이 아니었다. 배우 정우성, 이정재, 설경구, 유지태, 박해일, 주지훈 등 한국 영화계 중심에 선 인물들이 운구를 맡고, 장례위원장을 맡은 배창호 감독과 정우성이 조사를 낭독한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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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훨훨 나는데...천스닥은 언제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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