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3일 성명을 내고 제5대 세종시의회 개원을 환영했다. 연대회의는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현실로 펼쳐지고 있는 지금, 제 5대 세종시의회가 단순한 지역 의회가 아닌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행정수도 의회로서 성숙하고 책임성 있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대 의회는 조례 제정 등 양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소야대, 다수의 초선의원 구조 속에서 원구성과 의정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정쟁. 갈등 조정 실패, 윤리성 논란으로 시민의 신뢰를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충남 예산군은 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군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제46대 최재구 예산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수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는 관광객 1000만 시대 기반 구축, 산업단지 조성, 1조 6000억 규모의 투자유치, 생활SOC 확충 등 예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가면서 더 큰 미래를 위한 변화의 기
충북 음성경찰서가 1일 승진자와 가족, 동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날 임용식에서는 김명현 경정을 비롯해 김세영·채수봉·윤재수·최정인·조영훈 경감, 최홍규·정현아 경사, 조예빈·유승리·남진우·장현빈 경장 등 모두 12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승진자를 대표해 김명현 경정은 “승진의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높아진 계급에 걸맞은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안전과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정광복 서장은 “영예로운 승
울산 남구 월평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교 단위 사제동행 회복성장, 교육 균형발전 사업의 하나로 지난 22~24일 제주 일원에서 사제동행 문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24일 월평중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선생님과 세상을 배우고, 예술로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출발 전 집중적으로 진행된 학생 주도형 사전 교육 결과를 실전 현장에 구현하는 융합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체험에는 학생 15명과 인솔 교사 5명, 관리자 1명이 참여했다.학교는 지난 4~18일 총 4회에 걸쳐 공항과 버스, 숙소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2026년 2차 경마지원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경마지원직은 제주경마공원에서 경마 시행과 관련된 업무를 보조하는 직군으로, 이번에는 방송, 출발, 고객편익, 질서유지, 목장 등 총 10개 직무에서 3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객구호 직무 및 고객서비스 강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CS강사 직무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채용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진행된다. 8월 7일 오후
속초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1인당 20만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신청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온라인과 현장 접수가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속초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기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자는 총 4,21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자는 2,635명, 동 주민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자는 1,583명으로 나타났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교동·노학동·조양동·청호동 주민센터 등 주요 접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신청·접수 상황을 직접 점검
구로구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이 ‘2026년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7월 20일 캐나다로 출발했다고 밝혔다.‘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대상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적성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는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8월 8일까지 3주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영어 수업, STEAM 캠프, 캐나다
의령군과 마산대학교는 13일 마산대학교 미래관 BLC룸에서 '2026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청년 홍보대사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의령군과 마산대학교 관계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리치리치 페스티벌 소개, SNS 콘텐츠 제작 교육,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은 오는 10월까지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청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등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축제 기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 명이 경북 영주로 향하는‘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에 참석했던 가족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에 몸을 실었다. 곧이어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조심스레 이어줄 특별한 기차가 출발 신호를 울렸다. 참여한 한 아버지는 “중학생 아이와 단둘이 두 손
금감원은 12일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는 여행 중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여행자보험 가입 수요가 증가한다며 여행자보험의 보장 범위를 파악해 여행 중 발생한 사고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 및 주요 분쟁조정사례를 안내했다.여행자보험은 국내·외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치료비,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 등을 보상하는 보험상품이다.주로 여행 출발 전 보험회사 홈페이지, 앱 등 온라인 창구에서 여행 정보, 가입자 정보 등을 입력 후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다.피보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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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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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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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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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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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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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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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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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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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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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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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보령머드축제 맞아,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이벤트 추진
충남 보령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경험한 친절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머드축제 기간 동안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고,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보령시 관내 친절 서비스 업소(음식점, 카페, 숙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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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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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