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이번 주 내 결단 가능성을 공식화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왔다”며 “며칠이라고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내 가부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제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조 사무총장은 김 전 총리가 현재 숙고 과정에 있다는 점을 전하면서, 당 역시 “이번 주 안에 정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
오신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오 예정자는 “25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제주가 오래 붙잡아 온 과제들이 이름만 바뀐 채 공회전하는 모습도 수없이 봤다”며 출마 이유를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철 지난 기념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끊임없이 지켜내야 하는 현재진행형의 과제이며, 방심하면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며 “공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형평성의 정치,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살리는 평당원·시민의
조광국 계룡시장 예비후보는 10일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지방선거 계룡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조 예비후보는 “지난 20년 동안 오직 계룡만을 생각하며 걸어왔다”며“새로운 계룡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계룡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3가지 시정비전과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3가지 시정비전은 첫째 유능한 경제시장으로 국방 특화 클러스터를 확실히 구축하고 지능형 센서 스핀온 지원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31일 재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이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지난 민선 6기 4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4년 미래로 도약하는 증평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리는 자리”라고 말했다.그는 재선 출마 이유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미래 성장판을 더 크게 열고자 한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고 내일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이 군수는 투자유치 1조2880억원, 도안2테크노밸리 100% 분양, 3·4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며 "후보로 나오면 이긴다"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24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에 당선된다면 김 전 총리의 미래도 훨씬 밝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사회자는 전날 김 전 총리가 언론을 통해 "당에서 결단만 촉구하기보다 먼저 대구 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전한 것과 관련 박 의원의 의견을 물었다.김 전 총리는 이달 중으로 출마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
국민의힘 소속 임택수 음성살림연구소장이 22일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임 예비후보는 “오늘의 예비후보 등록이 선거전의 시작이 아니라 출마 선언 때 발표한 음성군 미래 100년 청사진인 ‘5대 약속’을 구체화하고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권과 지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을 추진해 음성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각종 사고로 높아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재난 예방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출마 선언이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국민의힘이 중진 컷오프설, 내정설, 거래설 등의 논란으로 자중지란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김 전 총리가 출마하게 될 경우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진 대구지역 선거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이 후보 공천과정에서 내홍을 겪고 있어 김 전총리가 출마할 경우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김 전 총리는 최근 측근들에게 늦어도 3월 중으로 대구시장 출마와 관련한 입장
6·3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며 울산 곳곳에서 선거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주군 출마 예정자들은 이번 선거에도 늦은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얼굴 알리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선거구 유형에 따라 시기가 다르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은 선거일 120일 전, 구청장과 시·구의원은 90일 전부터 가능하지만 군수와 군의원은 60일 전부터 등록할 수 있다. 이에 울주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2일부터 가능하다.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홍보물 활용, 어깨띠 착
정영섭 더불어민주당 하동군 도의원 예비후보가 7일 경상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지난 8년간 하동군 의원으로서 쌓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 단위를 넘어 광역 단위에서 강력한 정치력을 발휘해 하동군의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8년간 군민 삶의 현장을 가까이서 살피며 행정의 빈틈을 짚어왔지만, 복잡한 하동의 과제를 군 행정력만으로 풀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더 큰 무대에서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을 끌어와 하동에 실속을 챙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전했다.특히 ‘하동의 몫 찾기’를 최우선 과제로
창원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또는 탈당 후 군소정당 출마로 이어지면서 5파전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강명상 365병원 원장은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 선거에 나서기로 했다.그는 당초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지난달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3자 경선 대상에조차 들지 못하자 강력히 반발해왔다.공관위가 일부 예비후보들의 반발에도 지난 2일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창원시장 후보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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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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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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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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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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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인권·디지털 … ESG경영 실천
충북문화재단은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4월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직원들은 선포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을 다짐했다.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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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 영플라자 여름축제 공간 만든다
충북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영플라자 건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 연계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롯데쇼핑은 청주시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 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기간에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민간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