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여주시 세종지구에 짓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인 3일부터 대체휴무일은 6일까지 4일간 1만 5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여주시 첫 자이브랜드로 기대를 가졌던 수요자들은 넓은 서비스 면적과 특화된 평면, 고급스러운 자재 등 상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레일기차, 인생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증정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으로 지역행사를 방불케하며 인기를 끌었다.주방과 다이닝룸을 구분한 84㎡, 99㎡를 관람한 주부들은 “편리한 동선과 넉넉한 수납공간과 더불어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