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 제3기가 공식 출범했다.제주시는 28일 조천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주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 제3기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지역관리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습지보전 및 관리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민관 협력기구로, 습지도시 운영·관리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협력, 국내외 습지도시 교류, 브랜드 관리·활용 등 습지 보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유지와 재인증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기구로 기능하고 있다.이번 제3기 위
제주를 대표하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이 2년 5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이번 재개방은 만장굴을 세상에 알린 부종휴 선생의 탄생 100주년과 만장굴 발견 80주년에 맞춰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탐방환경개선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3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은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장굴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만장굴 전 구간에는 관람 데크가 설치됐으며, 낙석 위험이 있었던 구간에는 안전시설물이 보
세계자연유산 만장굴이 29개월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탐방환경개선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29일 재개방 기념행사 개최 후 30일부터 만장굴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종휴 선생 탄생 100주년이자 만장굴 발견 80주년이 되는 해에 맞춰진 재개방이다.방문객은 이전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장굴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만장굴 전 구간에 관람 데크가 설치됐고, 낙석이 발생했던 위치와 위험도가 높은 구간에는 안전시설물이 설치됐다.동굴 내부 조명은 기존보다 밝기를 낮
제주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제주소방헬기 한라매가 올가을 전국 체육대회를 앞두고 집중 정비에 들어간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가 오는 8월 21일까지 14주간 2500시간 정기검사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한라매는 2019년 발대 이후 각종 재난 현장을 누비며 현재까지 누적 비행 2411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도입 이후 총 520건의 임무를 완수했다. 세부적으로 구급 408회, 수색 52회, 구조 41회, 화재 진압 19회 등 도내 곳곳에서 도민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전천후 활약을 펼쳐왔다.이번 정기검
서귀포시 보목포구 일대에서 3일간 열린 '2026 보목자리돔 축제'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이번 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등 연인원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착한 가격의 먹거리, 다채로운 해양 체험, 정겨운 전통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인기 메뉴였던 신선한 자리물회는 제주에서도 보기 드문 1만 원의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자리강회, 자리무침 등 자리돔을 활용한 다양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하는 독서포인트 챌린지 ‘제주독서머니’를 시행한다.도민은 적립한 포인트를 동네책방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쓸 수 없도록 제한해, 독서 활동이 지역경제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지급 규모는 월 최대 1만 원이며 다음 달 탐나는전 포인트로 전환된다. 연간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14세 이상 제주도민
제주를 떠나 부산 영도와 일본 쓰시마 등지로 활동 무대를 넓혀간 제주해녀의 바깥물질 역사가 한일 공동기획전으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섬에서 태어나 해녀로 산다-제주·영도·쓰시마’전을 연다.일본 쓰시마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본 쓰시마박물관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부산 영도구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서 이어진다. 전시는 제주해녀들이 세 섬을 오가며 일궈낸 삶의 궤적, 해녀를 매개로 이어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1일 추자도를 방문해 도로교통공단, 추자파출소, 추자면사무소와 함께 주민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과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도서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 정책을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먼저 지역 경로당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야간 보행 시 안전 수칙과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안내하고,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와 교통비 지원 혜택도 소개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자연유산 주변 건축행위 규제가 10년 만에 조정된다.제주도 세계자연유산본부는 도 지정 자연유산 12개소의 역사문화환경보전 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 기준안을 20일 행정예고했다.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은 자연유산 주변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유산 지정 구역 경계로부터 300m까지 설정된 구역으로, 이곳에서 건물을 신축하거나 보수하려면 별도의 허용 기준을 따라야 한다.도 지정 자연유산은 금덕 무환자나무 및 팽나무 군락, 선흘리 동백동산, 천제연 담팔수나무, 백서향 및 변산일엽 군락, 명월 팽나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10주간 도내 학원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등 16곳에 경찰관 30여 명을 배치해 야간 집중순찰에 나선다.이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와, 도외 지역에서 일어난 여고생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학원 수업이 끝나는 시간대 귀갓길을 지키기 위해서다.자치경찰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학원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등 16곳에 인력을 분산 배치한다.이 가운데 학원이 집중된 6곳에서는 학생들이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오후 8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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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김로연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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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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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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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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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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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산남동 주공아파트 내 도시텃밭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감자를 수확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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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 노인 대상 안전 교육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은 15일 강민호 강사를 초청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28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수칙,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등을 진행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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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에코프로·충북모금회, 주거취약계층 안전용품 전달식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15일 에코프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거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이날 1000만원 상당의 자동소화 멀티콘센트 400개를 충북모금회를 통해 청주동부소방서에 전달했다. 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은 “주거취약계층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에코프로와 충북모금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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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주분원, 비양도해운과 운임 할인 협약
충북도교육청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이 비양도해운과 이용자 교통편의 증진 및 해양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비양도해운은 제주분원에 숙박하는 교직원과 가족, 동반자들에게 한림항∼비양도 항로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숙박영수증을 제시하면 왕복 8000원에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의 개인 운임은 6000원이다.두 기관은 해양 체험 행사 운영과 지역 연계 활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