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오는 9월과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체전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체전 경기장 34개소를 대상으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경기장 내 수도꼭지의 수질 상태를 대회 개최 전에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대장균,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