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자로 강철준 중앙협력본부장과 부남철 대변인을 임용했다.강 본부장은 국가 공공기관에서 축적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국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다지고, 제주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부 신임 대변인은 언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넓혀 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키우는 일도 함께 맡게 된다.위성곤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은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도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
충남 천안시는 4일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이연경 신임 정책보좌관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정책보좌관은 오랜 기간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주요 정책 자문과 정책 발굴, 현안 검토를 비롯해 복지 현장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정책보좌관 임용은 사회복지 분야의 첫 번째 사례다. 시는 단순히 보좌 기능을 넘어 시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를 기용한다는 장기수 천안시장의 인사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충남 논산시는 2일 저연차 공직자의 적극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저연차 공직자 적극 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임용 3년 이내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총 2기수로 나눠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1기수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2기수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토론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참가자들이 적극 행정의 가치와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업무에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는 동기
충북 청주시는 상당·서원·흥덕 등 3개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선발한다.이번 공모는 내년 공로연수를 앞둔 현직 보건소장 3명이 모두 물러나면서 공석이 생기는 데 따른 것이다. 선발 인원은 보건소별 1명씩 총 3명이며 직급은 상당·서원보건소장이 4급, 흥덕보건소장은 5급 상당이다. 임용 기간은 기본 2년이다. 향후 업무 성과와 시정 수요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의 경우 의사면허가 있어야 하고 직급별 근무·연구 경력도 충족해야 한다.시는 의사 면허 소지자 중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충북 청주도시공사는 오는 4일까지 후임 사장 공개모집 지원서를 접수한다.자격 요건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공사·공단에서 상임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관련 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한 박사 학위 소지자 △관련 분야 근무 경력이 있는 4급 이상 공무원 등이다.임원추천위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장섭 청주시장이 최종 임용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후 시의회 인사청문회의 전문성 및 도덕성 검증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신임 사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1년 연임이 가능하다.한편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들이 내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된 것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대 교육대학 41대 피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지난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가 발표됐다. 제주 지역의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 이어 2년 만에 72% 이상 급감한 수치"라며 "이는 타지역의 감소폭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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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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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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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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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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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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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밸런스밀’, 프로틴 넘어 도시락까지…한 끼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단백질 보충 제품 중심이던 ‘밸런스밀’의 영역을 한 끼 식사까지 넓힌다. 프로틴 쉐이크와 바, 치아바타에 이어 저당 도시락을 추가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영양 수요를 겨냥한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낸다.29일 CJ제일제당은 닭가슴살과 통곡물밥을 함께 구성한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 3종을 이달 출시했다. 신제품은 숯불치킨과 버터커리, 크레이지핫 등 세 가지 맛으로 마련됐다.신제품은 간편한 식사와 영양 설계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닭가슴살을 활용해 제품 하나에 단백질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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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같은 요금소 재진입하면 900원 면제
10월 1일부터 재정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간 하이패스 차량이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기본요금 900원을 면제받는다. 감면은 차량 한 대당 연 3회까지다.국토교통부는 29일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감면을 받으려면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먼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진출해야 한다. 진출 후 15분 이내에, 진출한 요금소와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수단을 이용한 차량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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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상어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된다…시민 91% 찬성
부산 북항에서 발견돼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모은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29일 부산시는 상어 '부캉이'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시 명예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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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반도체 한미협력 기여' 벤틀리상 수상 …이재용·최태원 시상식 참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 한미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황 CEO의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을 송출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했다. 29일 삼성전자와 코리아소사이어티에 따르면, 황 CEO는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AI와 반도체 산업에서 황 CEO가 보여준 선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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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표 넘어 숙박·카셰어링까지…‘코레일+’ 편의성 강화
코레일이 열차 승차권뿐 아니라 목적지에서 필요한 교통과 숙박, 식음료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코레일 MaaS’의 접근성을 높인다. 공식 앱 화면을 개편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도록 하고 숙소를 검색할 수 있는 범위도 넓혔다.29일 코레일은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레일+’의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코레일 MaaS는 열차 승차권 예매를 중심으로 렌터카와 카셰어링, 관광택시, 숙박, 짐배송 등 여행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