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메디톡스의 뉴로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이 그리스 의료기기 및 화장품 유통 기업 ‘AMG’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뉴라덤’은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4 개국에 이어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등 유럽 7개 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메디톡스는‘AMG’가보유한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제주도는 동쪽으로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일본의 대마도 및 큐슈 지역, 서쪽으로 중국의 상하이와 마주하며, 남쪽으로 동중국해와 접하고 있다. 한반도와 일본 열도, 중국 동해안으로 둘러싸인 소위 ‘동아시아 지중해’의 중심부에 해당한다. 일찍이 해상왕국 탐라국은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해 주변국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발전해 나갔다.탐라시대 이후 제주도의 지정학적 조건으로 인해 제주도를 군사적 요충지로서 인식하면서 여러 차례의 전란이 발생했다. 고려시대 삼별초가 제주에 들어오면서 환해장성을 쌓고 반란을 진압하려는 고려군과 일대 격전
엔씨는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8월 15일 일본에서 열리는 만화·애니메이션·게임 행사 '코믹마켓'에 참가한다.3일 엔씨에 따르면 '코미케'라고도 불리는코믹마켓은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 팬과 창작자들이 모여 창작물 및 굿즈를 판매하고 교류하는 행사로 올해 108회를 맞았다.엔씨는 코믹마켓 기업 부스에 참가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공식 아트북과 세계관과 비주얼 포스터 등의 다양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7월1일부터 3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에 참가해 바이오신약 개발 및 생산 기술 소개와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인터비즈에서 KBIOHealth는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서비스 △바이오 기술 고도화 R&D 특화센터 사업 △규제과학지원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쇼난 아이파크와 함께 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도 제공한다.KBIOHealth는 현재 보유한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이 노선은 오는 8월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45분 출발해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20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에 도착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여미지식물원은 최근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에 있는 연못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인 전주물꼬리풀 자생지 복원 사업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여미지식물원은 자체 보유하고 있던 전주물꼬리풀을 뿌리 분주 방식으로 증식시킨 후 총 100여 그루를 연못 주변에에 이식됐다.전주물꼬리풀은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하는 희귀식물로 습지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여미지식물원에 따르면 복원 대상지가 된 연못은 연중 물이 마르지 않는 습지 환경을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생하고 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제2회 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기념식은 1919년 3월 해미면민들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던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해미면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가 주관했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학생 대표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독립지사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돼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6월 16일 포항시 남구에 소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철강제품 생산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의견을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중국·일본 등의 저가 철강제품 공세와 미국의 관세율 상향 및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철강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탄소국경조정제도는 유렵연합으로 수입되는 일부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추가 비용
국내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COP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주요 프로젝트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유럽과 일본 해상풍력 시장에서 사업 개발 경험을 쌓은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대표를 새 수장으로 임명하며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안정적 추진과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는 지난 15일부로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클레멍 대표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15년 이
제주항공이 지난 5월 110만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하며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어섰다.15일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수는 110만75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었다. 국내선은 1.9%, 국제선은 11.5% 증가했다. 제주.일본.중국 등 단거리 여행 수요가 늘며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제주항공은 어린이날 연휴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등 황금연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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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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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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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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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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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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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새활용센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행사 '수리수리다수리마을' 개최
제주시새활용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행사 ‘수리수리다수리마을’을 개최한다.‘수리수리다수리마을’은 고장 난 물건을 고쳐 오래 사용하고, 집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자원을 나누며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수리와 체험, 자원기증, 공유와 나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리페어카페를 통해 평소 버리거나 방치하기 쉬운 우산 수리와 자전거 수리를 진행한다. 고장 난 우산과 자전거를 가지고 온 시민들은 수리 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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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안전망 현장 점검
올 여름 제주에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7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옛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자중학교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지하 우수관로로 흘려보내는 첫 관문이자 도심 침수를 막는 1차 방어선이다. 담배꽁초와 낙엽, 쓰레기 등으로 입구가 막히면 호우 때 배수 기능을 잃어 도로가 순식간에 잠기고, 인근 저지대 주택과 상가로 물이 역류한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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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대출빙자형’은 중장년층 집중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피해가 1년 만에 절반 가까이 감소했지만 신종 수법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5% 줄었다. 감소율은 전국 평균 대비 7.5%p 높았다.제주지역 피해 유형별로 보면 ‘기관사칭형’인 경우 피해자 31명 중 19명이 50대 이상이었다.‘기관사칭형’ 발생 건수는 지난해 54건에서 올해 31건으로 줄었지만 1건당 평균 피해액은 8011만원으로 지난해(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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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7일 공직생활 마무리
이승수 제28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8년 2개월의 공직생활을 마루리하고 정든 직장을 떠나갔다.7일 중부국세청사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명예퇴임식에서 이승수 청장은 먼저 "지금까지 늘 함께해 주시고 큰 힘이 되어 주신 선후배, 그리고 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울러 오랜 시간 곁을 지키며 응원해 준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또 중부국세청장으로 작년 가을 부임해 동고동락했던 지난 시간이 공직생활의 가장 큰 선물이고, 아울러 지난해 조직성과평가 1위를 달성한 것 역시 자랑스러운 기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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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의원, 서귀포 현안 해결 국비 확보 '총력'
김성범 국회의원이 서귀포시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 제주 출신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한 담당 국·과장과 면담을 갖고, 서귀포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2027년도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경청투어와 지역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서귀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면담에 참석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