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없애고, 신속하고 정확하며 친절한 1:1 전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민원후견인제도는 처리 기간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과 사회배려대상자가 신청하는 절차가 복잡한 민원에 대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진도군은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민원후견인을 정비했다.민원후견인은 세밀한 민원 상담, 서류 작성 지원, 관련법 검토, 처리 과정과 결
충북도가 중부권 거점이 될 `충북형 돔구장'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도는 1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연 킥오프회의에서 `충북형 돔구장 건립 TF' 구성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전략 △사업모델·재원 △입지·인허가 △시설·운영·콘텐츠 △야구생태계 △홍보·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된다. 돔구장 건립의 경제성·타당성 분석부터 입지 검토, 운영·활용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법령상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한 실적 ▲ 자치법규에 내재된 규제 정비 노력 ▲ 인허가 과정에서의 소극적 행정을 개선하고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이른바 ‘그림자·행태규제’ 개
산청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다.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속초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총 15,748건, 3억 6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500만 원 증가한 규모다.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 따라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 4만 5,000원 △2종 3만 4,000원 △3종 2만 2,500원 △4종 1만 5,000원 △5종 7,500원이 차등 부과된다.납부기한은 2026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속초시는 납세자 편의를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대에 조성하는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오가리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착수했다. 이 진입도로는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87억4000만원을 들여 올해 10월 부분준공하고 나머지는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앞으로 조성할 골프장 진입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인허가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울릉군은 3일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손잡고 행정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2일 지역 건축사 2명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등 3대 협력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협약을 지방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 또는 유실된 피해 주민의
의정부시는 2월 3일 오전 5시경 관내 일용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새벽 시간대 구직을 위해 모인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수렴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검토해 향후 일자리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의정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 내 건설장비 및 인력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또한 ‘의정부시 지
의정부시는 2월 3일 오전 5시경 관내 일용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새벽 시간대 구직을 위해 모인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수렴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검토해 향후 일자리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의정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 내 건설장비 및 인력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또한 ‘의정부시
서귀포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삼달2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의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시설계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서귀포시는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추진해 최근 기본계획 수립,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삼달2리의 기본구상을 보다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간·시설 계획 수립, 사업비 산출,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된 사업이며, 총 20억을 투입해 삼달2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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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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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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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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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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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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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전국 광역단체장 중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
유정복 인천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정당지표 상대지수 132.5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 정당지표 상대지수 순위는 1위 인천 유정복 12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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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양돈농협, ASF 확산 대응 긴급 방역물품 지원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응해 전 조합원에게 9천만원 상당의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동절기 가축방역이 취약한 시기를 맞아 강원 강릉, 경기 안성, 경기 포천, 전남 영광(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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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 설 맞아 남산지구대와 합동순찰 실시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남산지구대와 함께 설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심형주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장과 김일상 자율방범 남산지구대 지대장을 비롯해 남산지구대 소속 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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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애플 비전 프로용 공식 앱 출시…3D·360도 영상 지원
유튜브가 애플 비전 프로 전용 앱을 출시했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유튜브는 애플 비전 프로 플랫폼이 출시된 지 9개월 만에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VR 콘텐츠 지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사파리를 거치지 않고 앱에서 바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비전 프로 출시 초기 유튜브는 공식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나 사파리를 통한 접속을 권장했다. 이에 따라 공식 유튜브 앱이 없는 동안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비공식 앱을 내놓았지만, 대부분 유튜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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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고병원성 가축질병 확산 차단 총력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경기도 내 고병원성 가축질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집중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취약 농가 및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시행하는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