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변신을 예고했다. 금융당국이 강조한 '현장 전문가' 중심 구성과 함께 정무적 의미도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금융지주는 2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북구 옥산로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15기 정기 주총을 연다.당기 이사의 보수한도는 29억 원으로 전기보다 높였다. 사외이사 증원 및 주가 상승으로 인한 이연보상 지급액 증가 등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작년 실제 지급액은 17억5000만 원이었다.전기
중고 반도체 장비 재판매 회사 러셀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4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목적은 투자 재원 및 운영자금 확보다.처분은 한화투자증권을 통해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처분 예정 주식 가격은 보통주식 2775원으로 결정됐다. 처분 예정 금액은 38억8500만원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처분 대상 주식 가격 및 처분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정규시장 종가에 5% 할인한 금액이다. 처분 결정일은 2026년 3월 5일로, 당사의 이사회 결의일이다.러셀의 발
 충남 예산사랑장학회는 지난 26일 예산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안 △운영세칙 일부개정세칙안을 의결하고, 장학회 기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 계획을 전년과 동일하게 총 250명, 2억3640만원 규모로 확정하고 고등학생 190명과 대학생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세칙 개정을 통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교
코웨이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실적 성과를 공유하고 이사회 구성과 정관 개정을 확정했다.코웨이는 충남 공주시 본점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와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서장원 대표이사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환경 가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렉스를 비롯한 신성장 동력을 시장에 안착시키며 국내외 사업 전반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얼음 정수기와 비렉스 제품군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사업 체력을 재확인했고,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사업의 회복세를 이끌어내는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제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기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강화했다.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오금화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와 홍용선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결과 이사회 구도가 재편되며 최대주주와 2대 주주 간 격차가 3석까지 좁혀졌다.과반은 유지했지만, 이사회는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구조로 전환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주총에서는 집중투표제를 통해 신규 이사 5명이 선임되며 이사회는 최윤범 회장 측 8석, 영풍·MBK 파트너스 컨소시엄 5석, 미국 측 1석으로 구성됐다. 과거 4대11 구도에서 5대8로 재편되며 사실상 힘의 균형이 크게 변화했다는 분석이다.이번 결과는 단순한 의석 변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국민연금이 최윤범 회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차원을 넘어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우리은행은 20일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
현대건설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이사회 구성을 확정했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수주 33조4000억 원과 매출 27조4000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고 신재점 안전품질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건설은 미래 성장 상품군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글로벌 선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사업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도시정비 부문에서는 국내 핵심지 중심의 비경쟁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고, 주택 수요 확대가 예상
강원랜드는 지난 2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제23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과 제33차 임시주주총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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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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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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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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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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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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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
경주시가 이동권 보장과 함께 가계 교통비 절감,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라는 ‘세 마리 토끼’를 겨냥해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며 교통복지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경주시는 1일부터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이용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대상자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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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도민체전 내일 ‘팡파르’
경상북도 260만 도민이 함께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처음 공동 개최하는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도심형 축제로 꾸려진다. 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 운동장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광장을 주무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800㎡ 규모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을 적용해 안동의 선비문화와 예천의 역동성을 영상으로 구현한다. 주제공연과 결합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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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말레이 3-1 제압… 아시안컵 예선 전승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 전승과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남딘에서 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최종예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아시안컵 예선을 6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동시에 공식 경기 17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일찌감치 선제골로 흐름을 가져온 베트남은 이후에도 공격 템포를 유지, 추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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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스카이레일 운영권 관련 금품수수 혐의 4명 구속영장 청구
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으로 위탁 운영 업체 관계자와 군의원 등 4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지난달 31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죽변스카이레일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위탁 업체 A씨 등 2명과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울진군의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 4명이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3일 오후 대구지법 영덕지원에서 진행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A씨 등은 지난 2024년 군의원 2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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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본선 첫 상대는 체코… 덴마크 꺾고 20년만에 월드컵행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가 체코로 확정됐다. 체코는 1일 체코 프라하의 EPET 아레나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 플레이오프 패스 D 결승전에서 덴마크와 2-2로 비긴 뒤 맞이한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했다. PO 준결승에 이어 결승에서도 승부차기로 승리한 체코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체코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월드컵 조 추첨 결과에 따라 한국이 포함된 A조에 편성됐다. 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