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유한양행은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7월 23일 보통주식 603만1820주와 종류주식 3만2600주 합계에 대한 소각을 결의했다. 1주당 가액은 10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4253억3760만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보통주 종가 7만200원, 우선주 종가 5만8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로 기재됐으나,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