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17~18일 1박 2일 동안 서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의회 의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집행부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워크숍’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의원과 직원 등 총 84명이 참석해 ‘의정활동 홍보기법’, ‘세계와 한국, 그리고 충남 경제’, ‘지방의회 예산 심사 실무’를 주제로 3개 강의를 청취하며, 제13대 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에 집중했다. 강의 후 이어서 도의회와 집행부 간 만찬을 통해 의정·도정·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화합 행
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가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원주 현장으로 향했다.경제산업관광위원회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원주시 일원에서 의정연찬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전반기 위원회 운영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산하기관과 지역기업을 직접 방문했다.위원회는 첫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찾아 기관 운영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경제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울산시의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16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협업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이영해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2인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에서는 이 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1일 방송된 복지TV 토크 프로그램 ‘박마루의 공감세상’에 출연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와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을 소개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현덕 의원은 37년간 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경험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김현덕 의원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계기로 한국곰두리봉사회와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봉사활
부산광역시의회는 9월 11일 1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청렴선언’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공표했다. 특히 시의회는 '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취약 분야를 적극 개선해, 2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강력히 표명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 장태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등 부패취약분야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핵심 준수사항 점검과 참신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하반기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현장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사례 중
고양시의회는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온유 모든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조직 내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 성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살펴보고,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강북구의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의원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청렴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해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상수 의장을 포함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인 27.에는 예산서 구조와 심사 절차,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진행 요령 등을 다루는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둘째 날인 28.에는 4대 폭력 예방교육, 청렴교육,
대전 중구의회가 강철호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사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철호 변호사는 대전지방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역임했으며 충청남도소청심사위원회 위원, 국가유산청 보통징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강 변호사의 위촉기간은 2028년 8월 말까지 2년이다. 중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관련 법률사항에 대한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의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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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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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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