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가 반부패·청렴교육과 청렴서약에 이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의회 내 청렴성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용산구의회는 9월 1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구의원 13명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의회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의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시행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지방의원의 실제 의정활동과 관련된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청
   태안군이   지난 1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복지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했으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도·시군협의회 임직원,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태안군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청송군은 9월 1일 청송군청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별 7~9급 주무관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을 주제로 출근길 직원들의 힘찬 하루를 응원하고, 청렴한 청송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캠페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기술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강북구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 스마트팜센터와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형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올해 상반기 지역 내 초등학교 8개교 17학급,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총 13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재배단지에서 딸기를
광양시는 21일 오전 8시 40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박성현 광양시장과 시민명예감사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박성현 시장과 명예감사관 등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마음을 담은 송편과 ‘감사 지적사례 포켓북’을 나눠주고, 청탁금지법상 명절 선물 관련 규정을 안내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한 선물·향응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감사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에 있는 이화초등학교 연극동아리 ‘레디 액션’이 16일 논산시 청소년문화센터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28회 충청남도학생연극축제 논산계룡지역 발표대회’에 출전해 갈고닦은 연기 역량을 아낌없이 뽐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연극 활동을 매개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 방식을 익히고,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화초 ‘레디액션’ 동아리 소속 3~6학년 학생 9명은 창작극 ‘세종의 꿈’을 열연했다. 역사 속 인물의 지혜와 도전
충남 태안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들을 21일 위문하였다.실향의 아픔을 갖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해 안보자문협의회에서는 명절이 되면 작은 마음을 모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또한, 태안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매월 북한이탈 주민들과의 작은 간담회 및 영화 관람 등을 계획하여 탈북민들과 함께 문화생활의 기회를 넓히고, 안보 견학을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하고 있다. 양광모 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충남 계룡시는 22일 두마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되는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및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녹색어머니 계룡시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교통안전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백원초등학교는 9월 19일, 청송 주왕산 일대에서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무학년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온가족 산행 축제’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교실을 벗어난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신 수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총 93명의 교육공동체가 참가하여 가을 주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산행은 무학년제 공동체 교육 실천으로 학년과 나이의 경계를 허문 ‘사랑의 가족’ 단위로 진행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1대100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골든벨은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렴 상식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연천군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 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관련 내용을 문제로 풀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강의식 수동적 교육 방식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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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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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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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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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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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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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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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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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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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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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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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두 나라 간 비공개 합의 여부에 관한 논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27일 청와대가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적으로 해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