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e-모빌리티협의회는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제9차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일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중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전문가 발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책·기술 중심의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첫 발제는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
5일전
정부가 유망 중소기업을 미래의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도약 프로그램’ 2기에 인천 기업 9곳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점프업 프로그램 2기에 최종 선정된 참여기업 100개사 중 인천에서는 ▲대림글로벌 ▲듀크린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알인포텍 ▲빅텍스 ▲이너트론 ▲신풍금속 ▲위드퍼 ▲한국전광 등 9개사가 선정됐다.전국에서 500개사가 넘는 기업이 신청해 5대 1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도약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을 보유한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은 지난 17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올렸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가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열려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13일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광양시는 이날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광양시장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관광객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의 친환
iM금융그룹이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한 ‘CDP Korea Awards’에서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전 세계 130여 개국 2만 2,000여 기업이 참여하는 CDP는 글로벌 환경 경영 평가 중 가장 신뢰도 높은 지표로 꼽힌다. iM금융그룹은 국내 1,7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환경경영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융권 상위 3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
자율형 IT 분야 리더 태니엄이 채널 컴퍼니 산하 기술 전문 미디어 CRN 선정 ‘2026년 보안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은 AI와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단일 통합 플랫폼 ‘태니엄 자율형 IT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운영 방식을 혁신적으로 지원해온 태니엄의 지속적인 노력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CRN의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기준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글로벌 완성차 업계 2위에 올랐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를 포함한 작년 실적이 매출 300조4000억 원, 영업이익 20조546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이는 토요타그룹에 이은 영업이익 2위 기록으로, 폭스바겐그룹을 처음으로 앞선 성과다. 폭스바겐그룹은 매출 3219억 유로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89억 유로에 그쳤다. 토요타그룹은 매출 50조5000억 엔, 영업이익 4조3000억 엔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제너럴모
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올해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GS건설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한 공시 평가에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사의 공시 실적과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GS건설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러닝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최근 몇 년 사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은 대표적인 자기관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러닝 크루 활동과 마라톤 대회 참여가 일상화되고, SNS를 통해 운동 기록을 공유하는 문화도 확산되면서 달리기는 하나의 일상 루틴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이 같은 흐름은 각종 지표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30대의 주 1회 이상 생활체육 참여율은 67.8%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단순한
2026년 K리그가 역대급 관중들과 함께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과 3월 1, 2일에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 2026’ K리그1, 2 개막 라운드에 총 15만2645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역대 최다 관중으로, 2024시즌의 13만2693명보다 1만9952명이 더 많았다. 새 기록 작성은 K리그2의 힘이 컸다. K리그2 8경기에 7만4765명의 관중이 모여 전년 3만7680명보다 무려 98.4% 늘었다. 7만7780명이 입장한 K리그1와 큰 차이 없었다.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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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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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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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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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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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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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합동연설…"소멸이냐 회복이냐" 5인5색 정책 제시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5명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지정환공동체학교 강당에서 임실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신대용·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신대용 "인구 3만 회복·귀촌 지원 강화"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신대용 예비후보는 "임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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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해양교육원,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과정 출발
충북해양교육원은 30일부터 10월15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르고 도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역량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6기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보령본원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30명 내외의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용봉산 탐험활동 △리더십 특강 △대의원회 자체 회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팀빌딩 △해변 산책 △짚트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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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충북 진천군은 30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군의 통합돌봄 본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본인부담금 비율 경감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개선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와 자문이 이뤄졌다. 군은 앞서 통합돌봄 사업을 장애인 분야까지 확대함에 따라 장애인 분야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해 협의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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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30일 지역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병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착대의 초기 현장 지휘와 통제단 운영,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서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 취약 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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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청주 에덴원, 5㎞ 구간 ‘줍깅’
충북 청주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와 에덴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30일 청주시 서원구 죽림·성화동 일원 약 5㎞ 구간에서 ‘줍깅’활동을 벌였다.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한다’는 의미의 조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곽태준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 대표는 “건강도 챙기면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