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구형 맥북 3종을 단종 제품으로 분류하면서 공식 하드웨어 지원을 사실상 종료했다. 애플 실리콘 전환 이전 출시된 인텔 맥의 퇴장이 한 단계 더 진행되는 모습이다.1일 기준 새로 단종 제품 목록에 오른 모델은 2017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2018년형 13인치 레티나 맥북 에어, 2018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등 3종이다. 모두 애플이 자체 설계 칩으로 전환하기 전 출시된 인텔 기반 제품이다.애플은 제품을 판매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용 애플 펜슬 시제품을 내부에서 제작해 시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애플은 출시 가능성까지 검토했지만, 아이폰 울트라와 동시에 내놓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관측됐다.이 시제품은 기존 애플 펜슬보다 짧고, 폴더블 아이폰 크기에 맞춰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애플 펜슬처럼 기기 측면에 자석으로 부착해 보관·충전하는 방식도 검토됐다.애플이 폴더블 아이폰과 전용 입력 도구 조합까지 시험했다는 점은 하드웨
애플이 영국 런던 배터시 발전소에 있는 영국 본사에 전용 라이브 공연장 '애플 뮤직 홀'을 열었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 뮤직 홀은 최대 600명을 수용하는 소규모 공연장으로, 애플 뮤직 라이브 공연과 녹음에 맞춰 설계됐다.이번 시설의 핵심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공연, 녹음, 영상 제작, 생중계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제작 거점이라는 점이다. 애플은 공연장을 스탠딩과 좌석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친밀한 콘서트홀로 소개했다. 무대는 폭 38피트 규모로, 정면형 공연뿐 아니라 관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는 애플의 자체 셀룰러 모뎀이 아닌 퀄컴 모뎀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반도체 분석업체 테크인사이츠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분해한 결과, 미국 판매 모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80 모뎀이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애플은 기술 사양 페이지에서 아이폰18 프로에 자체 개발한 C2 셀룰러 모뎀이 탑재된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판매되는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도 C2 모뎀이 적용된다. 반면 미국에
2026년 중고 맥북 시장에서는 M1 이상 애플 실리콘 탑재 모델이 사실상 가장 안전한 선택지로 제시됐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최신 맥OS 지원 여부가 구형 맥북의 가치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핵심은 소프트웨어 지원이다. 애플은 2020년부터 자체 칩 전환을 시작했고, 맥OS 27 골든 게이트는 인텔 맥을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 반면 맥OS 27 호환 목록에는 2020년 이후 애플 실리콘 기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가 포함됐다. 이 때문에 중고 맥북을 고를 때는 가격이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의 새로운 '레퍼런스 이미지' 카메라 모드가 사진의 진위를 검증하는 방식을 공개했다.1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기능은 사진 촬영부터 최종 이미지 생성까지 검증 체계를 연결해 촬영된 이미지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메인 카메라 센서에 처음 적용된다.애플은 보안 연구 블로그에 게시한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 검증 가능한 사진을 위한 새로운 접근'에서 합성 이미지 생성과 편집의 진입장벽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 소식]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등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웃음으로 채우는 특별한 가을밤..‘갈갈이 개그 콘서트-레전드의 귀환’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갈갈이 개그 콘서트-레전드의 귀환’을 개최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험 요인 사전 차단..서귀포시, 관광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27일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