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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지방 재정 건전화와 조세 공평성 확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 중인 가운데 내달부터 주소지 불명 체납자의 재산 조회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체납자 중 거주 불명 등록자나 출국자 등 주소지가 명확하지 않은 사람으로, 동구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 대상자 중 188명이 이에 해당한다. 현재 주소지 불명 체납자가 체납한 세금은 총 4700만원이다.동구는 이들의 부동산 자동차 급여 등 재산을 조회해 재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세금 납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동구 관계자는 “주소지
제주시는 초지가 방목과 사료작물 재배 등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이용·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지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초지법에 따라 9월 30일을 기준으로 초지의 형태별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읍·면·동과 협업해 개량목초지와 부대시설, 미이용 초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제주시 초지 조성 면적은 2025년 9월 기준 8610.1ha로, 전국 초지 면적 3만1444ha의 27.4%를 차지한다. 제주도 전체 초지 면적 1만5374.09ha 가운데서는 56
제주시는 고독·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26개 읍면동에서 하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실태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독·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위험군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연 2회 추진한다.이번 조사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추출 대상자와 거주불명자 등 2443명을 비롯해 읍면동 자체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가구다. 제주시는 이들 가구의 생활환경, 사회적 고립 정도, 경제·건강 상태 등 복합적인 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자의 실질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부터 운영 중인 나주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와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액을 집중 독려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지 않는 체납 관내 법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난달 27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이날 조사에서는 법인의 실제 사업장 운영 여부와 휴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체납액 현황을 안내하며
나주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운영 중인 나주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와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액을 집중 독려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지 않는 체납 관내 법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난달 27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이날 조사에서는 법인의 실제 사업장 운영 여부와 휴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체납액 현황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했다.이번 현장 실태조사는 전산 자료와 서면 확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체납법인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단순한 체납 독촉에 그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광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통계 기반 정량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트렌드와 만족도를 파악*해 왔으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심층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피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국내외 관광객 3천600명 대상 진행 중이번 조사는 8월 22일에서 24일까지 해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하는 기업 76%는 나흘간 쉬고, 기업 10곳 중 6곳은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7일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휴무 일수는 ‘4일’이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이 14.2%, ‘3일 이하’가 9.3%로 뒤이었다. 올해 추석은 공휴일인 24~26일과 일요일인 27일이 이어져 연휴 기간이 나흘이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61.0%로 지난
울산시의회 권태호 의원이 8일 서면질문을 통해 지역 건설 현장의 생산 자재와 장비 활용 실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울산시에 촉구했다. 권 의원은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지역 자재와 장비 우선 사용 권고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단순 권고 수준을 넘어 공공공사의 설계·발주 단계부터 지역 생산 제품을 검토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설계용역 과업지시서에 우선 반영을 명시하고, 계약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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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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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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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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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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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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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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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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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우 의원, 5분자유발언 “도시의 상징은 임기 4년짜리 소모품 아니다”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제작과 학교 주변 안전진단 용역 추진을 제안했다.노 의원은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사람들이 그 도시를 기억하고 인식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며 “우리 동대문구의 색깔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에는 전통시장과 대학가, 다양한 상권,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있지만 정작 “‘동대문구다운 것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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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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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예방 간담회...구민 생명 지키기 총력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21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 자살예방정책에 발맞춰 자살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국가 자살예방정책의 주요 내용과 도봉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조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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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의원, 5분자유발언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운영 개선 방안 촉구”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운영 개선과 동대문구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을 촉구했다.손세영 의원은 현재 한방문화축제가 민간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예산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한방문화축제는 그동안 서울시 민간축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조달해왔다. 그런데 해당 공모사업은 동일 축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