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26일 괴산자연드림파크 라이프케어홀에서 지역 리더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자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치분권 시대에 발맞춰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할 수 있는 실무 능력과 리더십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이수현 부군수와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맞춤형 역량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최근 주민자치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와 주민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과학기술 전략을 개편하면서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데이터 저장을 핵심·신흥기술 목록의 독립 항목에서 제외했다. 다만 관련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25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이 공개한 국가안보 과학기술 전략은 2025년 국가안보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 연구개발과 기술안보 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개정에서는 군사 역량과 국토 방어, 국가 회복력에 직접 연결되는 기술
순천시가 24일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출범식」과 「지·산·연 협력사업 발대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업대전환에 나섰다.산업대전환은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세계적인 생태도시라는 강점 위 미래 신산업을 결합해 생태에 경제를 더한 도시로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단순히 기업과 산업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순천의 강점을 살린 산업을 발굴해 기업이 성장하며,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날
충북도교육청은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 성장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는 윤건영 교육감의 제2기 충북교육 5대 가치 가운데 `실용' 분야 대표 정책이자 충북형 공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다.아이들이 신체·마음·감성의 토대 위에 기초·기본학력을 탄탄히 다지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AI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과 인간다움을 함께 키울
신한대학교는 지난 10일 경영대학 글로벌무역학과 김동률, 김희서 학생이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가 수여하는 '한국지식재산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임중연 회장은 "김동률, 김희서 씨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교육과 연구에 남다른 관심으로 적극 참여해 미래 지식재산 강국의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인정돼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두 학생은 글로벌무역학과 한수범 학장과 김종성 교수가 이끄는 '지식재산 기반 무역안보
스트리밍 시대에 사라진 비디오 대여점의 경험을 되살린 서비스가 미국에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DVD·블루레이를 이웃끼리 빌려 보는 공유함부터 넷플릭스 콘텐츠를 3D 비디오 매장에서 고르는 가상 서비스까지 등장했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국에서 프리 블록버스터와 빙브라우즈가 과거 블록버스터 비디오 매장의 향수를 자극하며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프리 블록버스터는 2019년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전직 블록버스터(Bl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디지털정보활용능력 과목을 개편한다. KAIT는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심사를 거쳐 DIAT의 정보통신상식 과목을 '정보통신AI상식'으로 개편하고 2027년 1월 정기검정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존 PC와 통신 환경 중심의 정보통신 기초지식에서 범위를 넓혀 AI의 개념과 작동 원리, 생성형 AI 활용, 생성 결과 분석·검증, AI 윤리와 디지털 리터러시 등 AI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종합적으로
◇이정모 관장 초청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 전문가특강 개최 양주시는 9월 12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전문가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 : AI의 적수가 될 것인가, AI를 조수로 삼을 것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정보
환경공단이 올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맞아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공동 주최하고, 국내외 물 정책·기술 교류와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협력을 확대를 도모했다.이를 위해 환경공단은 올해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열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과 미래 물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차광명 환경공단
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이익주 교수 강연’을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천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자 기획한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행사의 막은 AI 웹툰 공모전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시상식으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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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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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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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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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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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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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책임방제 강력 촉구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울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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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SK하이닉스-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로 손잡다
이천시는 2026년 9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SK하이닉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업을 매개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새로운 사례로, 세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 두 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천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청주시에, 청주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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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앞두고 청렴선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관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경기도청에서 ‘청렴선언’을 했다. 특사경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선언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특사경 중 처음이다.이날 120여 명의 수사관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 부당이익 수수 및 권한 남용 금지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사건정보·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 ▲친분·혈연·지연 등 사적 관계의 수사 개입 금지 ▲부당한 수사지시·비위행위 인지 시 신고 ▲적법절차와 인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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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교육청, 행정 장벽 허무는 ‘벽깨기’ 교육협력
군포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자체와 교육행정기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의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이른바 ‘벽깨기 교육’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통합적 교육 지원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내 31개 시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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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베르네천 물고기 폐사 대응 철저…시민 안전 확보 최우선
부천시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베르네천 물고기 폐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현장 조치와 원인조사 진행 상황,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 밝혔다.시는 지난 6일 오정구 여월 베르네천에서 거품과 물고기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관계부서 합동으로 현장 확인과 방제 작업에 착수했다.수질검사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pH는 5~6으로 확인됐다. 물고기 폐사 원인은 전문기관에서 조사 완료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천 청소와 폐사 어류·오염물질 수거를 진행하고, 오염방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