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외국인근로지원센터가 11월 30일 사천시 일원에서 경남지역 ‘지역정착 모범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해 1일 경남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경상남도 외국인 주민 지원정착 사업으로, 모범 외국인노동자 70명이 참석했다.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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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과학영농시설 확대 조성사업이 1일 준공됐다. 이번 사업은 향촌동에서 운영하던 꽃양묘장을 농업기술센터 터로 이전·확대했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됐다.착공한지 약 1년 반 만에 완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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