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최근 급변하는 재정·경제 환경과 주요 정책·입법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한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30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호에서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재정구조 △2026년 5월 제주도 지방세수입 현황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개편 △지역 의료인력 불균형 △재정 관련 법령 경제·산업 동향 등을 중심으로 제주가 직면한 주요 재정·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재정·예산 분야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구조를 살펴보고, 국세수입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의령소방서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현장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농촌 지역은 좁은 진입로와 복잡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소방 차량의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의령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개정판은 2025년 현장적응훈련 결과를 반영하고, 각 안전센터와 119구조대가 마을을 재방문하여 조사한 최신 화재 위
1인가구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지고 금융자산은 예·적금에서 주식·ETF 등 투자자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그룹은 19일 '2026 한국 1인가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2017년 첫 발간 이후 올해 일곱 번째로, 1인가구의 생활 만족도, 라이프스타일, 금융생활, 직업 트렌드, 소비 트렌드 등을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는 73.5%로 2024년보다 2.3%p 상승했다. 1인 생활 지속 의향은 58.3%로 조사됐다. 세부 만족도는 공간·환경 79
SGC에너지가 자원 선순환 기반의 친환경 발전 체계 구축과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활동을 중심으로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탄소 감축과 친환경 연료 확대, 주주환원, 사회공헌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추진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제시했다.SGC에너지는 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S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지난해 추진한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신성이엔지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대한 첫 외부 검증을 받으며 ESG 공시의 신뢰성을 강화했다.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3년 연속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도 꾸준히 개선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성과를 공개했다.신성이엔지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경영 성과를 담았다고 8일 밝혔다.2024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처음으로 한국표준협회의 제3자 검증을
금융보안원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자산 보안 위협을 심층 분석한 정기간행물인 'DeepChain : 디지털자산 인텔리전스'를 창간했다. 제1호 발간 주제는 ‘크로스체인 보안 위협 분석’으로써, 최근 보안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크로스체인의 보안 위협을 심층 분석했다.크로스체인 사업자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연계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를 위해 크로스체인 사업자 내 디지털자산을 예치하고 새로운 디지털자산을 발행하고 있어 공격자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
미래에셋생명은 AI 혁신과 변액, 연금 보험의 서비스 강화를 강조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미래 100년을 향한 핵심 경영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보험사’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미래에셋생명은 2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을 아우르는 행보와 함께 보험업계의 화두인 AI 기술 혁신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보험 업무에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DNA 자체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충북 무역 역사와 주력 수출 품목 변화 과정을 정리한 ‘한국 수출 성장의 숨은 주역: 충북 무역 80년의 발자취’ 브로셔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브로셔는 대한민국 무역이 첫 걸음을 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내륙 농업도에서 첨단산업 수출거점으로 변모한 충북의 80년 수출 역사를 담았다. 브로셔는 △한눈에 보는 충북 무역 80년 △충북 수출 80년의 연대기 △각 시대를 이끈 충북 수출 80년의 주역 △오늘의 충북 수출 △충북 수출과 함께한 한국무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 및 선박 입출항 실적 등을 수록한 ‘2025년도 울산항 통계연감’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항 통계연감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울산항의 주요 운영 현황과 물동량 통계를 요약한 책자다.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년 무료로 제작 및 배포하고 있다. 올해 발간된 통계연감은 △울산항 현황 △화물 처리 실적 △선박 입항 현황 △전국 항만 현황 △참고자료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항 인센티브 및 사용료 감면제도 등
울산항만공사는 2025년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 및 선박 입출항 실적 등을 수록한 ‘2025년도 울산항 통계연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항 통계연감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울산항의 주요 운영 현황과 물동량 통계를 요약한 책자로,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년 무료로 제작 및 배포되고 있다.올해 발간된 통계연감은 ▲울산항 현황 ▲화물 처리 실적 ▲선박 입항 현황 ▲전국 항만 현황 ▲참고자료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울산항의 주요 통계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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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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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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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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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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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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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7월 30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과 민간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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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 민생안정지원금 부결, 끝난 것은 표결이지 민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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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가 막을 내렸다.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됐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단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원안도, 수정안도 모두 부결이었다.이번 논의 과정을 보면 단순히 지원금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시적인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지급 여부와 시기, 지급 기준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제안했다.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인 만큼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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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불(鐵佛)이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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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