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대구 서구 비산네거리 농춘빌딩 7층에 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훈 및 권영진 국회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지역 정·재계 인사, 지지자 등 2500여 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오늘은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다시 일어서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장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울산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이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참여 마을 감소로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에서는 주민 참여 기반이라는 사업 취지를 살리기 위해 예산 현실화와 공모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마을 단위 안전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각 마을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공모에 신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12일부터 월별 상시 및 특별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과 야외 전통 놀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은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최근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를 추가해 상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청도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현실화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교육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구 유출을 막고, 나아가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학령인구 감소로 위축된 학교를 지역 맞춤형 특성
김만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안정면 비행장 인근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
청주 용성초등학교는 11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청주상당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제공
김진수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중화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중부뉴스통신 =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예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총 437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와 보증을 신설한다. 융자는 엔
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1일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남정자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딸기케이크 만들기 요리활동을 진행했다.요리활동은 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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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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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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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형 AI 클러스터' 조성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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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봄길 따라 공연·체험 풍성
울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울주 작천장 벚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는 작천장 벚꽃길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봄나들이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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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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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실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초고령사회를 대응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당해연도 주민등록상 만 75세 대상과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집중 검진 대상자로 관리한다.지난 3월 치매조기검진 안내문 우편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집중 안내하며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또한, 거동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 서비스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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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효항 정박 어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서귀포 하효항에 정박된 어선이 침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서귀포 하효항 내에 정박 중이던 제주선적 3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이미 침몰한 상태였다. 이에 해경은 인명피해 여부와 유류 적재량 확인에 나섰고, ㄱ호 승선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해경은 유류 오염을 막기 위해 ㄱ호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수협 등과 함께 방제 조치를 진행했다.해경은 조만간 ㄱ호를 인양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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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팀, '투명 배터리 기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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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 연구팀은 최근 투명한 배터리 기술을 발표하여, 새로운 에너지 활용 기술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차세대 전자기기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투명 배터리’ 기술은 스마트 창문, 웨어러블 디바이스, 투명 디스플레이 등 미래형 전자기기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불투명 배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투명 배터리는 빛을 통과시키면서도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다. 일반적으로 가시광선 영역에서 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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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 시즌 첫 전국대회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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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레드윙스는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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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도입과 석화제품 생산에 문제 발생치 않도록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 최선 다하고 있어
한 신문이 3일 「“석화업계 이달 생산중단 가능성” 중동사태에 기업 신용하향 우려」 제하 기사에서, 편도로 25일 정도인 중동 해상운송 기간을 감안할 때 중동발 원재료 입고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조만간 풀리지 않으면 생산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보도하자 정부가 해명하고 나섰다.정부는 3일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정부는 석유화학 생산차질을 해소하고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함께 나프타 도입 차액 지원, 수입대금 저리융자 지원, 수출물량 내수전환 및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