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장 개정은 공사가 지향하는 인권경영 원칙을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정 헌장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을 담아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인권존중 원칙을 강조했다.선포식에서는 인권경영 관련
부산교통공사는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진행한 ‘지역상생형 글로벌 IP 협업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도시철도 수송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IP를 중심으로 관광지와 도시 인프라를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 효과를 확인했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IP ‘포켓몬’과 협업해 부산 주요 관광지와 행사 거점을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 등 5개 테마역사를 스탬프랠리 종착지인 서면역까지 연결하고 포켓몬 테마열차
4주전
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철도 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1·2·7호선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열었다.인천교통공사는 27일 ‘상반기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해 관제,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토목궤도 등 도시철도 운행과 관련한 모든 분야의 문제점과 근본적인 해결책 및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공사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기존 설비 노후화 등 주요 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적 취약점 파악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품 국산화, 아날로그 설비의 디지털 전환 등 맞춤형 개선 방향 도출에
부산시는 오늘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하고, 현장 적용성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에스컬레이터 이용자의 위험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경고하는 차세대 안전관리 시스템이다.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존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행동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울산시가 내년에 옥동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계획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군부대 이전과 도시철도 1호선 공사 시기가 맞물릴 경우 문수로 일대 교통 혼잡이 커질 수 있어 개발 시점과 공사 방식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올해 울주군 내와리 폐기물 사건을 계기로 한 감시체계 구축과 하수도요금 현실화도 내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김상욱 시장 주재로 도시국과 환경국의 2027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현안을 논의했다. 도시국에 따르면 옥동 군부대의 대체 시설은 2030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부대가 옮겨간 뒤 기존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사업을 중단하든 계속 추진하든 상당한 비용을 피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백지화하면 국비 반납과 매몰비용, 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사업을 계속하면 공사 기간 교통 혼잡과 개통 이후 운영 적자를 감당해야 한다. 어느 쪽도 비용 없는 선택이 아닌 만큼 울산시의 출구전략은 단순한 찬반을 넘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중단 땐 국비 반납·배상, 사업 지연도 부담8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철도 1호선 우선시공분 공사를 진행하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7일 저녁 전력공급 장애로 일부 구간만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전면 복구 시점도 정해지지 않아 8일 출근길까지 여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8분께 3호선 전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32분 뒤인 오후 8시10분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양방향 운행은 재개됐지만, 달성공원역~용지역 구간은 계속 멈춰 섰다. 대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했다.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 9편성은 남은 동력으로 가까운 역까지 이동해 승객들을 모두 내려줬다. 경찰과
서울교통공사가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정부 세제개편안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해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종료될 경우 노후시설 개선 등 안전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다.도시철도 건설용역 부가가치세 영세율은 시공사에 지급하는 공사비에 세율 0%를 적용하는 조세특례로 그동안 3년 단위로 적용기한이 연장돼 왔다. 해당 제도가 종료되면 일반세율 10%가 적용된다.특히 도시철도 여객운송용역은 면세사업에 해당해 관련 사업을 위해 지출한 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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