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지역내 협약처와 연계한 ‘품안愛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9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38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반찬 수거부터 각 가정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
충북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1000만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9억4000만원보다 약 1억70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 △방과후 특성화
충북 단양군은 지난 19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청소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양군만의 청소년의 날 지정과 청소년홍보단 육성 등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성장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이 진행됐다.매포읍은 지난 18일 기관·단체·기업체·학교·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도로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매포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5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국도·지방도 도로변과 대가천 일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또한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태경BK, GRM, 군장종합건설 등 지역 기업체의 지원으로 집진차 3대와 살수차 3대를 동원해 동절기 도로
충북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지난 1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단양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양군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운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이 지난 11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양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주민과 직접 만나 수도 정책을 설명하고 생활 속 수도 민원을 듣는 ‘찾아가는 물 행정’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자가수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준비를 마쳤다. 군농업기술센터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9개월간 총 118회에 걸쳐 지역내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현장 수리 및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일정을 편성해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기계 담당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농기계 사용 전 사전점검 △간단한 고장 정비 요령 △올바른 보관·관리 방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홍콩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여행단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고 있다. 제주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지 마케팅 활동의 결실로, 해외 교육 여행 시장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된다.27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곳의 4~6학년 학생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아 교육여행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냥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제주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함께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서해 수호 영웅들이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이같이 말했다.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장병 등 ‘서해수호 55영웅’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엔비디아가 마침내 ‘추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 처음으로 그래픽처리장치와는 다른 언어처리장치를 공개한 건데요. GPU로 인공지능 학습 시장을 사실상 장악해온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학습에서 추론으로의 이동’이 실제 전략으로 구현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학습→추론 이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금 포항 경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단기에 실행 가능한 경기 부양 정책부터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의 핵심은 민생 부담 완화, 대형 사업의 조기 추진, 민간투자 활성화로 요약된다. 먼저 소상공인과 서민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