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며 범군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회의인 목요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원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어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충북 단양군은 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려와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각장애인 공감 수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기관·단체장들이 수어를 직접 배우며 청각장애인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각장애인을 대할 때 필요한 기본 에티켓과 올바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인사와 감사 표현 등 일상생활과 각종 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수어를 직접 익혔다. 특히 서
충북 단양경찰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단양경찰서는 지난 16일 단양군 매포읍 농업인복지회관 및 교육장에서 라오스 국적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인권보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겪을 수 있는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국내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폭력·성희롱 예방과 대처법을 비롯해 피해 발생 시 긴급 신고 요령과 통역
충북 단양군은 어상천 수박의 판로 확대와 농가 공동출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단양군 수박산지유통조직 역량 고도화 및 마케팅 활성화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단양군과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팍스농은 올해 공동출하 실적과 신규 판로 확보 성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단양군은 지난 3년간 농가 조직화와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 설립, 도매시장 직접 출하 등 산지유통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에 집중됐던 판로를 대구와
충북 단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3092건, 22억원을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부과액은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 군은 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이 재산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을 부과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
국비와 도비 등 18억원을 들여 조성한 단양군 영춘면 하리 `단양 MTB파크 자전거 펌프 트랙'이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보가 15일 `단양 MTB파크 자전거 펌프 트랙'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펌프 트랙 정상 부근 폭이 20㎝ 안팎에 불과해 자전거 페달이 트랙 노면에 걸리는 현상이 발생했다.트랙 노면 최상단 지점의 높이가 무려 70㎝에 달해 자전거가 넘어질 경우 부상 위험이 큰 것으로 추정됐다.펌프 트랙은 트랙의 굴곡을 따라 자전거의 체중 이동
충북 단양군은 도전6길의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일부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20일간 일방통행로 지정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해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14일부터 일방통행을 시행중이다. 이번 조치는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에서 차량 교행으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방통행 구간은 수변로 시범화장실에서 달동네마늘순대 방면으로 해당 구간에서는 지
충북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 세계로병원이 지난 13일 단양군보건의료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두 번째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이동진료는 지난해 첫 진료에 이어 다시 마련된 자리로 척추·관절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세계로병원은 관절센터와 척추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이날 전문 의료진이 직접 단양을 찾아 무릎과 척추 등 근골격계 질환을 중심으로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충북 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클린 단양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테마 회의를 열고 부서별 실행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클린 단양 프로젝트」는 민선 9기 군정방침인 ‘희망찬 정주환경’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업이다. 군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단양의 청정 자연환경이 지역의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만큼 생활권과 관광지 전반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충북 단양군 가곡면 가곡정 일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가곡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고운골 가을음악회」가 지난 12일 가곡정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7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곡면주민자치위원회와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는 고운골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오전부터 갈대공예품 전시와 갈대사진 콘테스트, 공예 체험,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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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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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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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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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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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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