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규제·관행 혁신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통복지 향상, 규제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심사는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최우수 등급에는 사회적경제과와 도시건축과가 선정됐으며, 장려 등급에는 농정축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일원에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대농근린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신선한 공기 유입과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유도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공원 놀이공간 주변에 소나무를 심고 산책로에는 느티나무를 식재해 그늘을 조성했다. 또 팽나무와 메타세쿼이아, 화살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배치해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남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 복식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당진시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8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모든 실업팀이 참가해 치열한 기량을 겨뤘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올해 선수단 재정비 이후 한층 젊고 패기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를 주도했다.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요넥스’를 상대로 마지막 5세트까지 가는 초접전을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7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방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역 학교 승진 예정 교직원과 신규 임용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청강 기회를 제공하여 청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 내용은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 해설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충북 괴산군은 올해 2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정혜윤 주무관, 김민정 주무관, 정혜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정혜윤 주무관은 감물면 계담마을 수로관 교체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편의를 우선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민정 주무관은 사리면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귀촌 주민을 위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정혜진 주무관은 괴산읍에서 공익직불금 신청 업무를 담당하며 농업인 편의를 높였다. 군은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괴산사랑상품권 30만원이 수여
울산 웅촌농협은 30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총 48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속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원들에게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영농 지원 효과를 높였다.송상수 조합장은 “기나긴 폭염으로 고생하신 조합원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인 실익 증진 사업을 추진하여 조합
하남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난 28일 오후,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경찰,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해 상가 및 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과 계도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인 ‘안전두드림’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안전두드림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해 주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올해부터는 기존 공공시설물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시설물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존 연 2회 모집 방식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공사는 올 상반기 단독주택 2개 동
울산중부소방서는 29일 중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청소년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소화기와 완강기 교육 장비를 사용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의 재미와 현장감을 높였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안전에 대한 올바른 습관과 가치관을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에 있는 버섯 전시·문화 공간인 버섯랜드전시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재개장한다. 버섯랜드전시관은 버섯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홍보를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군은 최근 리모델링으로 관람객 중심의 다채로운 휴게·체험 공간을 확충했다. 어린이 체험존을 확대하고 AR 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길거리를 늘렸다. 관람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북카페와 휴게공간도 마련해 관람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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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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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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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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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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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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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당분간 전국 폭염과 열대야,내일~모레 소나기, 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2일 오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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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에 농특산품 판매장 4호점 개점
경주시는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경주시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길점’을 개점했다. 이번 황리단길점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품 판매장 가운데 4호점이다. 개점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경북도의원, 김동해‧손윤희 경주시의원, 경주농특산품협의회 회원 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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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지역산업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부산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부산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시민이 일상과 생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4대 민생 분야와 3대 지역산업 분야다. 민생 분야는 시민 생활 불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활동, 취약계층 지원, 시민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산업과 서비스산업,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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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기반 스마트 APC 확대…농산물 유통 혁신 속도 낸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로 농산물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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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숫자는 줄어도 교육은 줄지 않는다
학령인구 감소는 더 이상 예측이 아니라 현실이다.정부는 학생 수 감소에 맞춰 교원 신규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올해 발표된 교원수급 계획에서도 초등교사 신규 선발은 과거보다 크게 감소했고, 일부 지역은 역대 최저 수준까지 줄었다.교육당국은 학생이 줄어드는 만큼 교원도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