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소방서는 15일 중구 우정동 태화강유보라팰라티움에서 전기차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불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전기차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훈련에는 소방 12명, 관계인 3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장비는 차량 4대와 상방살수관창, 질식소화덮개, 이동식 소화수조 등이 투입됐다.세부 훈련 내용은 ▲주변 분무주수로 오프가스 폭발 방지 ▲상방향 살수로 열폭주 전이 지연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