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2026 그린포토작가회 기획 그룹전 ‘빛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대관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린포토작가회 소속 강철순, 김명미, 김현주, 정병준 작가 등 4명이 참가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약물의 공존’, ‘바위틈에서 피어난 생명’, ‘기억이 겹쳐진 숲’, ‘안산의 풍경과 시간의 흔적’을 주제로 전시하며, 서로
한 낮 기온이 35~36℃에 이르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갤러리들마다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가 마련돼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원한 실내 갤러리에서 작품도 감상하고 피서까지 일석이조다.◇갤러리월·월플러스, 특별기획전중구 옥교동 갤러리월과 다운동 갤러리월플러스가 이달 2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동시에 여름특별기획전 시즌3 ‘Sweet Summer Sweet’를 열고 있다.울산에서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와 타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9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갤러리월에서는 정민수, 라상덕, 윤은숙, 곽은지, 박은지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판로를 넓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 제품을 대형 유통 채널에서 직접 선보이는 상생 기획전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자사의 제품이 롯데하이마트 ‘7월 동반성장 기획전’에 전시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7월 동반성장 기획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하이마트
시화호 간척사업으로 지도에서 사라진 ‘사리포구’ 등 안산시가 어촌에서 현대 도시로 탈바꿈해 온 40년의 현대사가 전시장으로 들어온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승격 40주년과 박물관 기억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해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기획전 ‘바다에서 도시로, 다시 바다로’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됐다. 시 승격 40주년 기획전인 ‘기억의 포구’에서는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리포구를 중심으로 안산의 해양 정체성을 조명한다.옛 향토사 자료와 사진, 생생한 기록을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전국특가 전통시장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과 전국상인연합회 충남지회, 울산 수암상가시장 등이 참여한다. 배민과 공동 개발한 밀키트와 지역 특산물 가공식품 등 총 36종을 판매하며, 할인율은 최대 60%다.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배민 앱 내 커머스 서비스 ‘전국특가’에서 열린다.부천 중동사랑시장 협동조합은 떡볶이와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매운탕
충북 음성군은 수도사업소 신동훈·농촌활력과 곽준환·균형개발과 유승상 주무관 등 3명을 2026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하고 3일 개최된 정례 직원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수도사업소 신동훈 주무관은 음성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당시 여러 사유로 하수처리장에 연결되지 못한 채 방치돼 온 미정비 배수 설비 문제에 적극 대응했다. 농촌활력과 곽준환 주무관은 관람객이 급감해 경영난에 처한 군내 유일 작은영화관인 ‘설성시네마’를 살리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균
서울 용산구 출연기관인 용산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때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이름을 알렸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용산의 문화자산을 현대미술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진행됐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모두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승격 40주년과 박물관 기억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해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기획전 ‘바다에서 도시로, 다시 바다로’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됐다. 시 승격 40주년 기획전인 ‘기억의 포구’에서는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리포구를 중심으로 안산의 해양 정체성을 조명한다. 옛 향토사 자료와 사진, 생생한 기록을 통해 과거 어촌이던 안산이 어떻게 반월공단과 계획도시로 성장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테마전 ‘기억의 창고’는 지난 10년간 박물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기획전시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 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 冥府世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화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전등사 주지 지불 스님, 수석부회장 청련사 지묵 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해설은 인천
2주전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빛을 되찾다'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한글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여성캘리그라피작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행위예술작가협회와 한국한글아티스트연합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특별 기획전으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한글의 가치를 현대 캘리그라피로 재조명한다.전시 주제인 '빛을 되찾다'는 단순한 광복절 기념전이 아닌, 예술을 통해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의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한글 캘리그라피가 지닌 문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알룰로스,원뱅킹,컷슬린,휴플러스,키토선생,픽스 녹음기"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엑소좀'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7월 30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엑소좀'관련 문제는 "리비힐 엑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가뭄·폭염 대응 총력! 현장 대응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공조 강화
5시간전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속되는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읍면동 재난 담당자들과 영상회의를, 오후에는 유관기관과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잇따라 주재하며 현장 대응체계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박용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영상회의’에서 가뭄과 폭염 대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대구시장, 폭염 대응 현장 잇따라 방문
4시간전
추경호 대구시장이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폭염 대응 현장을 잇따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4시간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햇빛소득 태양광’으로 지역 상생·철강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이끈다
5시간전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성도 레전드'… 메시, 스페인 산불 피해복구에 1억3000만원 기부
3시간전
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