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화폐의 문화적 의미를 재해석한 세계관 캐릭터를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한국조폐공사는 국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관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조팸스는 ‘조폐’와 ‘가족’을 결합한 이름으로, 약 1년간의 공동 기획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학생들과 심층 인터뷰와 전략 논의, 토론회, 업무협약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캐릭터 정체성을 구체화했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총 3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