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다담도가의 대표 생막걸리 ‘조오탁 10%’가 대한민국 최고 전통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는 다담도가가 지난달 24일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사용한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제품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면서 3년 연속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하고, 매주 종가 전
1주전
3년 전 주민 반대로 무산된 인천 영종도 해안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30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민간업체 국민솔라는 지난달 중구에 영종도 자전거전용도로 일부 구간에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로 점용 허가를 신청했다.이 사업은 영종해안남로에 2021년 조성된 자전거도로 약 7.6㎞ 구간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그 위에 태양광 패널을 올려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발전 설비 규모는 8㎿ 수준이며, 사업비는 128억원이다.국민솔라는 20년간 직접 시설을 운영하고, 이후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정 마을기업의 12.2%에 해당한다.전남도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을기업 지정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된다.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이다.신규 마을기업은 5천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천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전장부품 제조기업 모베이스전자는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2.89%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9억원이다.이번 현금배당은 모베이스전자가 약 3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 것으로, 마지막 배당은 지난 2023년 보통주 1주당 1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모베이스전자는 배당 결정에 대해 외부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해 온 결과 배당을 재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모베이스전자는 2025년 연결기준(잠정실
하남소방서는 최근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한 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재설치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덕풍동의 한 주택에서 주방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를 실시해 큰 피해를 막았다. 해당 소화기는 3년 전 하남소방서가 추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소방서는 6일 해당 주택을 방문해 초기 대응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사용된 소화기를 대신해 새로운 소화기와 단독경
㈜한화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 산업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
하남소방서는 최근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한 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재설치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덕풍동의 한 주택에서 주방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를 실시해 큰 피해를 막았다. 해당 소화기는 3년 전 하남소방서가 추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소방서는 6일 해당 주택을 방문해 초기 대응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사용된 소화기를 대신해 새로운 소화
지난해 전체 주택담보대출에서 다주택자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3년 전 수준으로 상승했다. 8일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주택담보대출 잔액에서 2건 이상 대출을 받은 다주택자 잔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31.9%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지난 2021년 34.2%에서 2022년 32.0%, 2023년 31.2%, 2024년 30.0% 등으로 3년 연속 하락했지만, 지난해 다시 상승 전환돼 3년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2건 이상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가
시몬스가 지난해 매출 3,239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침대 전문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줄어든 것으로 감소에는 얼어붙은 국내 소비심리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2.51%로 전년 대비 3.49%P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수입 원부자재비 상승 ▲고환율 여파 ▲인건비 상승 등이다.시몬스는 프리미엄 침대의 대표주자로서 고급 수입 원부자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항상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 아래 저렴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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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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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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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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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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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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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고지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63위로 ‘껑충’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제주 출신 고지원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63위를 차지했다.고지원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3위보다 20계단 오른 6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지원은 앞서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부터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고지원은 특히 대회 3라운드에 생애 첫 홀인원까지 작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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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원, 전 직원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 추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국제 에너지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8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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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제주지부 "청렴 수눌음 운영, 현장 옥죄는 방식 안돼"
전교조 제주지부는 8일 제주도교육청이 시행하는 ‘청렴 수눌음’ 운영 계획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청렴은 현장을 옥죄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추진 방식에 의문을 표했다.전교조는 "교육청이 도내 모든 공립학교에 ‘청렴 수눌음 지킴이’를 지정해 4월 10일까지 명단을 제출하도록 했다"며 "계약, 급식,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등 부패 취약 분야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교육청 소속 ‘청렴전담지원관’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나 이 사업은 사전 안내나 준비 과정 없이 갑작스럽게 시행되었고, 불과 일주일의 기한만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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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넘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4·3의 길
지난 4월3일 우리는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아픈 역사를 가슴 깊이 되새겼습니다.제주 4·3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비극이며,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될 역사입니다.저는 이 자리를 통해 단순한 추모를 넘어, 이 역사를 어떻게 미래로 이어갈 것인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그 해답은 바로 교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 아이들이 4·3의 진실을 올바르게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보다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이를 위해 저는▪ 지역 학교와 연계한 4·3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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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제] '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달빛야행·야시장 '눈길'
김재욱 기자 =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