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당사항에서 우가항 1.5km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북구는 기존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 등을 보완해 심어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 현재는 갓꽃이 만개해 탐방객을 맞고 있다.아울러 군락지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치를 새로 설치하고 야자매트를 깔아 보행자 편의성도 높였다.북구 관계자는 "강동누리길 내 바다꽃길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동누리길의 매력을 높여 걷기 관광이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6일 새벽 대조기 해수면 상승에 대비해 항·포구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윤 군수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안전관리과장, 해양산업과장, 근흥·소원면장 등과 함께 근흥면 안흥외항과 소원면 어은돌항 2개소를 차례로 찾아 만조 시간대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7월 대조기에 해수면이 위험높이 ‘주의‘ 단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안 저지대와 항·포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번 7월 대조기 기간은 지난 16~17일 이틀간으로,
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당사항에서 우가항 1.5km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북구는 기존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 등을 보완해 심어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현재는 갓꽃이 만개해 탐방객을 맞고 있다.아울러 군락지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치를 새로 설치하고 야자매트를 깔아 보행자 편의성도 높였다.북구 관계자는 “강동누리길 내 바다꽃길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동누리길의 매력을 높여 걷기 관광이
서귀포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원도심과 해안, 공연장, 경기장 등 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관광·체육 행사를 개최한다.먼저,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2026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금토금토 새연쇼’는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을 맞아 특별공연과 이벤트를 마련한다.8월 15일 이중섭거리에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광복절 특별공연으로 `우리 음악 풍경 소리' 등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과 태극기 퍼포먼스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16일에는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소비촉진형 팝업스토어 운영
동해안을 떠올리면 푸르른 바다와 시원한 파도가 일렁대는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특히 강원 동해안은 해수욕장과 해안 산책로, 방파제, 갯바위 등 다양한 해양 명소를 품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는 쉽게 알아채기 힘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바로 ‘너울’이다.너울은 먼 해상에서 발생한 파도가 장거리를 이동해 연안까지 도달하는 현상이다. 일반적인 파도와 달리 파도 사이의 간격이 넓고 규칙적이어서 겉보기에는 비교적 잔잔해 보인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모습과 달리 큰 에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여수 섬 여행이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여수 편을 통해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금오도·대부도·안도를 잇는 ‘1일 3섬’ 여행에 나서 각 섬의 자연경관과 체험거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여수 섬의 다양한 매력을 알린다고 밝혔다.이날 금오도에서는 대표 명소인 비렁길을 걸으며 해안 절벽과 어우러진 남해의 풍경을 담고, 대부도에서는 낚시 체험을 통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와 체험을 소개한다. 이어 안도
3일전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조수간만의 차가 큰 그믐 대조기 기간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피서객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그믐에는 지구, 달,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여 달과 태양이 바닷물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해수면의 상승과 저하 폭이 평소보다 커진다.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이번 대조기 기간 인천, 군산, 창원, 제주 등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에서 고조 정보가 주의 단계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조 정보는 해안 저지대 침수 위험도를 해수면 높이에 따라 4
울산시 지정 문화유산인 북구 강동화암 주상절리 일대에서 무분별한 야영과 취사 행위가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지난 8일 강동화암 주상절리 인근 해송 아래와 방파제 주변 곳곳에서 텐트와 그늘막을 설치한 야영객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야영객들은 ‘캠핑 및 취사 금지’ 안내에도 불구하고 숯불 등 화기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고 있었다. 강동화암 주상절리는 육각형 주상절리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진 지질 명소로 울산시 지정 문화유산 기념물이다. 여름철마다 주상절리와 인근 해송림 등을 중심으로 야영·취사 행위가 반복되면서 문화유산 훼손과 화재
세계적인 해양 관광도시의 공통점은 뚜렷하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고급 호텔과 리조트, 해양레저 콘텐츠, 그리고 도시의 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이 결합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관광 자산으로 기능한다는 점이다.미국 마이애미가 대표적이다. 뉴욕, 시카고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꼽히는 마이애미는 해마다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해변을 따라 형성된 고급 호텔과 리조트, 별장, 해양스포츠, 쇼핑 인프라가 어우러지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해안 스카이라인이 '마이애미 비치'라는 강력한 도시 이미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엘피, 분기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40원·시가배당률 1.5%
OLED 검사장비 전문 기업 이엘피가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배당금총액은 3억4000만원이다. 배당금 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총수 932만5130주에서 자기주식 82만5159주를 제외한 849만9971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보통주 시가배당률은 1.5%이며 종류주식 배당은 해당 사항이 없다. 차등배당도 미해당으로 명시됐다. 배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즈텍WB, 임시주주총회서 정관 변경·주식 병합 안건 모두 가결
직물·의류 기업 아즈텍WB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과 주식 병합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아즈텍WB는 2026년 8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3일이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두 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특별결의 안건으로 가결됐다. 제1호 안건인 정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45.6%,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9.9%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1%였다. 제2호 안건인 주식 병합의 건도 동일하게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알리바바와 중국용 자체 AI 모델 개발
애플이 알리바바의 지원을 받아 중국 시장용 자체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알리바바와 협력해 중국 전용 대규모 언어모델을 개발했다.애플이 자체 모델을 마련한 것은 중국 내 기존 전략에서 벗어난 움직임이다. 애플은 그동안 중국에서 판매하는 기기에 생성형 AI 기능을 넣기 위해 현지 업체 모델을 써왔다. 다른 지역에서 활용하는 오픈AI 챗GPT 같은 미국 모델은 중국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중국용 모델은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네트웍스,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496억5400만원…전년동기 대비 90.4% 증가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0.4% 급증했다고 14일 공시했다.SK네트웍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조4445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5163억원 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47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 430억3000만원 대비 42.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96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260억8500만원 대비 90.4% 증가했다.상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SMIC, AI 보조칩 주문 급증에 기존 공장 설비 확대 검토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가 AI 인프라 확대로 성숙공정 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늘자 기존 공장에 장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SMIC는 올해 초 예상치를 웃도는 주문 증가에 맞춰 증설 계획도 조정하고 있다.수요가 몰린 분야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보조 칩이다. 로직 칩과 전력관리 반도체, 광모듈 부품 주문이 강하게 늘었고, BCD 전력관리 제품은 2027년 말까지 주문이 보인다고 자오하이쥔 공동 최고경영자가 실적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