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가구 서비스와 물류를 담당해 온 ㈜바로스가 사명을 ㈜레터스로 변경하고, 가구 서비스·물류 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를 계기로 고객이 가구와 관련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전문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레터스는 기존 브랜드명으로 사용해 온 ‘레터스’를 공식 법인명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바로스와 레터스로 나뉘어 있던 법인명과 브랜드명을 하나로 통합해 기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KB금융그룹이 임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현장 과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는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과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한다.KB금융은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 그룹 통합 AI 에이전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카드, KB라이프, KB캐피탈 등 7개 계열사에서 116개 팀, 316명이 참여했다. 계열사별 예선을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본선에서는 보안 로그 분석과 이상행위 탐지, 사내 문
대전시교육청이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공모전 출품작 총 97편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가치인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5대 핵심가치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한, 맡은 일에 책임지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서로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의 세무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상담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본회 회의실에서 한국세무사회와 ‘건설노동자 무료 세무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무 분야에서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전국 건설노동자들에게 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노동자들은 그동안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근로소득 연말정산, 증여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강진군이 지난 25일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복지 활성화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를 실현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태영 한국지역복지연구소 이사장은 주민참여의 의미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전국의 마을복지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지역에서 실천할 수
챗GPT 활용법이 글쓰기와 정보 검색을 넘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물건을 정리하거나 충동구매를 막고, 식물과 건물을 식별하는 것은 물론 간단한 가전제품 고장 원인을 확인하는 등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챗GPT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정돈, 소비 점검, 사물 식별, 기기 문제 해결 등 챗GPT의 이색적인 활용법 7가지를 소개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텍스트뿐 아니라 사진과
SK가 그룹 구성원의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겨루는 ‘2026 SK AI 해커톤’을 마무리했다. 올해 대회에는 39개 계열사에서 672명이 참여했으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개발한 AI 에이전트가 대상을 차지했다.16일 SK에 따르면, 그룹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는 2021년부터 SK AI 해커톤을 열고 있다. 그룹 내부의 다양한 과제를 구성원들이 AI 기술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행사로 올해까지 6년째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AI 설루션 리그’와 ‘AI 아이디어 리그’로 나
실제 주민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보일러 없이 냉방과 난방, 급탕을 모두 전기로 해결하는 실증이 제주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전자와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전력열전환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주도는 올해 단독주택 히트펌프 사업에서 정부 예산 물량의 95%를 배정받았다. 이번 협약은 그 성과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넓히면서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
○… 신용한 충북지사가 관행이었던 유관기관 추석명절 선물 제공 등 의례적인 지출의 전면 폐지를 전격 지시.신 지사는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명절 선물은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상대적 소외감을 낳을 수 있다”며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관행적으로 제공해 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선언.이어 “비서실로 들어오는 선물도 모두 반송하도록 했다”며 “형식적인 선물보다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고 도민의 불편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는 것이 올바른 방식”이라고 강조.신 지사는 “불필요한 관행과 지출은 과감히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 번쯤 ‘쿵’하는 발걸음 소리나 가구를 끄는 소리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층간소음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심한 경우 보복이나 폭언·폭행 등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공동주택관리법상 층간소음은 뛰거나 걷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직접 충격 소음’과 TV·음향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공기전달소음’으로 나눠진다.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찾아가 항의하거나 보복하기보다 먼저 관리 주체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관설동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에게 위문품을 건네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원주시는 앞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시설 15곳에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2,161가구에도 생필품과 위문품을 담은 추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