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대표 가을 명소인 양주나리농원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다채로운 가을맞이 행사를 선보인다.광사동 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양주나리농원은 올해 천일홍,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꽃으로 무지갯빛 줄무늬 패턴의 대단지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관람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꽃밭 내
충남 금산군이 제원면 월영산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단장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총 4억원을 투입해 바위와 수목을 은은하게 밝히는 경관조명과 함께,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을 닮은 조명을 설치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해가 지면 금강을 따라 이어진 월영산 데크길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또 데크길 조명은 미관은 물론 야간 이용객의 안전까지 고려해 설계돼, 산책로 곳곳에 은은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과 금강이 품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월미공원 전통정원 일원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는 전통정원의 고즈넉한 한옥 건축물과 어우러져 한국적인 미와 여름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노랗게 물든 해바라기 꽃길은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월미공원 전통정원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을 재현
가을이 오면 서산은 천천히 색을 바꾼다.푸른 하늘 아래 황금빛 들녘이 펼쳐지고, 서해 수평선에는 붉은 노을이 내려앉는다. 천수만에는 철새가 날아들고, 산과 들에는 가을빛이 물든다. 고북면에는 국화가 피어나고, 해미읍성의 오래된 성곽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스며든다.바다에서는 제철 수산물이 풍성해지고 식탁에는 서산만의 맛이 오른다.그래서 서산의 가을은 단순히 보는 여행이 아니다. 걷고, 보고, 맛보고, 체험하며 서산의 매력을 오감으로 만나는 여행이다.서산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대표하는 ‘9경’, 지역 농특산
국내 대기업과 지방공기업에서 경영 전문가로 활동해 온 오경수 작가의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이 서귀포의료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기간은 1일부터 23일까지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에서 은퇴한 후 고향인 제주에서 스마트폰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경수 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오 작가는 제주 곳곳의 자연과 사계절, 일상의 풍경을 담아왔다.이번 전시는 서귀포의료원과 오경수 작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나눔 기부 사진전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시회에서는 서
경북 김천시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관광 축제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처음 선보인다.‘캠프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캠핑·피크닉의 여유와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 축제’다.축제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이색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과 야생에서 필요
울산 북구생활문화센터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오치골갤러리에서 서양화 동아리 수선화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동아리 회원 3명이 발레하는 여인, 청년, 반려동물, 거북이, 수달, 아기 코끼리, 정물화 등 일상의 풍경을 회원들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겼다. 특히 수채화 특유의 번짐과 여백, 맑은 색감에 드로잉의 자연스러운 선이 더해져 작품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색을 선택하고 선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달라 회원 개개인의 개성과 감성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수선화 동아리 관계자는 “그림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완도군 대표 관광 명소인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 8월 12일 기준 10만 명을 달성했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 따르면 완도타워 누적 방문객 10만 명 달성은 지난해보다 17일 빨리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2008년 9월 문을 연 완도타워는 해발 132m에 연면적 1,872.91㎡, 타워 높이 76m 규모로 건립됐다.특히 51.4m 높이의 전망 층에서는 탁 트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홍보·영상 체험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완도군 대표 관광 명소인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 8월 12일 기준 10만 명을 달성했다.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 따르면 완도타워 누적 방문객 10만 명 달성은 지난해보다 17일 빨리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2008년 9월 문을 연 완도타워는 해발 132m에 연면적 1,872.91㎡, 타워 높이 76m 규모로 건립됐다.특히 51.4m 높이의 전망 층에서는 탁 트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홍보·영상 체험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3주전
남동문화재단이 9월 5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 공간에서 제5회 서창생활문화센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기획 전시는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기의 식물 세밀화 드로잉 클래스’ 수업에 대한 결과물이다.전시 작품은 능소화, 난꽃, 클로버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식물을 주제로 다뤘으며, 전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드로잉 기법으로 식물이나 풍경을 그려보는 등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문의)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amdongc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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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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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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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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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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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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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씨앤엘, 사실상지배주주 강대완 측 주식등 보유 비율 7.21%p 감소
시멘트 제조 기업 강동씨앤엘의 사실상지배주주 강대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1.42%로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매로 기재됐다.강대완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9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742만556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4일 대비 438만9663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61.42%로 7.21%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742만556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4일 대비 438만9663주 감소했다. 지분율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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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 여수 해상 조사구역서 잠수작업 중 사망사고 발생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도화엔지니어링이 여수 사업 현장 해상 조사구역에서 잠수작업 중이던 재해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중대재해 발생 장소는 여수 oo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 수행 해상 조사구역이며, 발생일자는 2026년 9월 8일이다. 재해자는 해양에 설치된 장비의 회수 전 점검을 위한 잠수작업 중 미복귀하였으며, 수색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망자 수는 1명이며 부상자는 없다.고용노동부 보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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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우즈벡에 AI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
국내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8일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중인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의 통합관제 상황실을 설치했다고 8일 전했다.또한 이달 3일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본사에서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처음으로 에이치에스씨엠티의 제안을 계기로 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공동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사업이다.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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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임당유적전시관, 「임당 고고(考古) 아카데미」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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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사전투표제 전면 폐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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