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박병훈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인구·경제 전략으로 ‘충남형 은퇴자마을’ 조성을 충남도에 공식 제안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지방소멸 대응이 청년 유입과 기업 유치, 귀농·귀촌 지원 등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1,659만 명에 달하는 1·2차 베이비붐 세대로 시선을 넓혀야 한다”며 “은퇴세대는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새로운 지역 소비 주체이자 지역사회에 경험과 전문성을 보탤 수 있는 인적자원”이라고
충남도의회 박상선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027 세계청년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가톨릭교회가 주관하는 2027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찾는 역사적인 기회이자 대규모 행사이다. 충남은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거대한 순교 성지이자 세계적인 종교적 자산이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도가 방문객의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세계적인 문화·경제적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충남도의회 김영춘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스마트팜 정책의 패러다임을 시설 확장 위주에서 농가 실질 수익과 경영 안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수많은 청년농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믿고 수억 원의 대출을 받아 스마트팜에 뛰어들었으나, 최근 거치기간이 끝나며 원금 상환 부담이 현실화됐다”며 “농산물 가격 불안정과 생산비 상승이 겹치면서 시설은 갖췄으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방울토마토와 딸기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석면피해자 구제 제도의 내실화와 ‘충남형 석면피해 통합관리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2026년 6월 말 기준 전국 석면피해 누적 인정자 8,970명 중 충남이 2,753명으로 약 31%를 차지하고, 홍성군은 1,345명으로 충남 전체의 절반에 육박한다”며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석면광산이 있었던 충남은 여전히 최대 피해 지역이지만, 현행 구제와 건강관리 제도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정부의 대규모 석유비축기지 증설 계획에 맞춰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일원을 최적지로 내세워 선제적인 유치전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의원은 “최근 중동 분쟁과 주요 해상 수송로의 불안정으로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원유 의존도가 절대적인 우리나라 경제 구조상 공급망 차질은 유가와 물가 폭등, 지역 산업 및 민생 경제의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충남도의회 김종욱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난달 발생한 논산·부여 돌풍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복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8월 28일 저녁 부여 세도면에서 시작된 강한 비와 국지성 돌풍이 금강을 넘어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 일대를 덮쳤다. 폭 약 100m, 길이 약 1㎞의 좁은 구간을 따라 강한 돌풍이 지나가면서 비닐하우스 철골이 심하게 휘어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충남도에 △시설물 파손 규모가 아닌 ‘영농 정상화
충남도의회 김현이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되지 않도록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돌봄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퇴원 이후에도 식사와 복약, 이동과 간호·요양 등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통합돌봄의 핵심은 의료와 간호, 요양, 식사, 이동, 주거지원 등을 필요한 순간에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제도를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8일 열린 청년여성국 동의안 심사에서 여러 기관에 분산된 충남도 청년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충남도가 청년정책 홍보·안내·상담, 청년인턴, 구직단념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 발굴 등 다양한 사업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시·군별 이용 현황과 정책 활용도를 충분히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 취업과 창업·창직, 인턴, 구직단념 청년 지원 등 목적과 대상이 유사한 사업들이 서로 다른 명
충남도의회 강종국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를 지적하고, 충남도 차원의 전면적인 방제 체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매개충 급증으로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177만 그루에 달하고 있다. 특히 태안을 비롯한 충남 서해안 일대는 불과 1년 사이 피해목이 26배 이상 폭증해 태안군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강 의원은 “태안 전체 산림의 69%가 소나무인 만큼 이번 사태
충남도의회가 천안시 남부 생활권의 도내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 배치 체계 전면 재검토와 학교 신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 정근수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청수·청당을 비롯한 청룡동과 용곡·신방동 일대는 대규모 도시개발로 새로운 주거 생활권이 형성되고 있지만, 교육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집에서 가까운 초등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후 원거리 통학을 하게 되며 겪는 교통안전 위험과 학부모의 고충을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
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