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23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울주군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심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군민상 수상자 선정계획과 심사 운영방안을 심의했다.이날 위원들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 등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심사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올해는 효행 부문에 접수된 후보자가 없어 해당 분과위원회는 별도로 구성하지 않는다.심사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수상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여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제21회 부여군 군민대상’ 부문별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부여군 군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부여의 명예 선양 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추천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윤리 ▲문화예술 ▲체육 ▲애향 봉사 5개 부문으로 부여군 군민대상 위원회에서 심사 결정한다. 부문별 1명을 선정하며, 해당하는 사람이 없는 부문은 선발하지 않는다.추천은 대상자 주소지 관할 읍·면장이 하거나, 유
부산항만공사는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을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시체육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부산시체육회는 수영장을 비롯한 풍부한 체육 시설 운영 경험을 갖춘 비영리 법인으로 부산항만공사와 우선협상을 통해 8월 1일 최종 위탁 운영사로 선정될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새로운 운영 사업자 선정과 함께 시민들의 이용 편의 제고와 안전을 위한 시설 개보수와 운영 방식 개선도 추진한다.우선 개장 3년간 쉼 없이 운영해 온 시설의 안전 점검과 사물함, 타일 교체 등 반드시 필요한 정기 유지 보수를 추
대구대산초등학교는 지난 7월 18일 대구인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 여초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대구대산초는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 역량 교육을 실천하고자, 일상 속 자율적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하여 활력 넘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해왔다.학생들의 다양한 신체 활동 욕구 충족 위한 다양하고 자율적인 스포츠 클럽 활동 실시, 다체로운 365 프로젝트 사업, 신체활동 7560+ 가족공감 1160 운동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정규 체육 시간뿐만 아니라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시설에는 북카페, 체육활동 공간, 직업 체험 공간, 자치활동실, VR 체험실 등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1-3번지선 낙산해변 일원에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야외 피트니스 공간인 ‘아이언비치’가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을 위해 ㈜에이치씨엔엠이 시설을 조성해 양양군에 기부하고, 양양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아이언비치는 약 750㎡ 규모로 조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운동할 수 있도록 꾸며져 낙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체육 공간을 제공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20일 제436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충북문화재단, 충북도 역사문화연구원 등 3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허영옥 의원은 지방정원 조성 관련 “지방정원은 조성하는 것만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성 이후 관리가 소홀해 방치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운영·관리 체계와 구체적인 활용 프로그램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오창근 의원은 도청 그림책정원에 대해 “도청 본관은 도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충북 행정의 상징이자 중심적 공간”이라며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
충북 진천군 이장단연합회는 15일 진천 화랑관에서 이장들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단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의 중심, 진천군 이장단과 함께하는 군민 화합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오송 참사 3주년 묵념, 개회식, 본 체육 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김명식 진
세종시가 다음달 7일까지 ‘제14회 세종시민대상’과 ‘2026년 명예시민’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가 큰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현저한 시민이다.세종시 외 거주자라도 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 ‘특별공로상’ 부문에 한해 거주 제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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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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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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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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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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