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환영의 뜻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16일 성명을 통해 “국가폭력의 책임자를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오류가 시정되는 것은 최소한의 상식”이라며 “이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정부는 분명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또 “국가유공자 심사 체계의 전면적인 개선하고 보훈 행정을 담당하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12월 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Grand Ballroom에서 지산학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산학협력 혁신체계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부산형 RISE 체계의 핵심인 산학협력 거버넌스의 내실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대학-기업-산업클러스터-지자체-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발대식에는 RISE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산학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해양산업 경쟁력을
은행 대출금리 산출시 각종 보증기금 출연금 등 법적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이 12월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재 은행권은 대출금리 산출시 은행연합회 자율규제인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에 따라 가산금리에 신보·기보 등 보증기금 출연금을 법적비용 항목으로 반영하고 있다.이와 관련, 정책보증제도의 수익자부담원칙과 은행의 사회적 책임 등을 균형있게 고려한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은행 대출금리 산정 과정에서 각종 법적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지급준비금과 예금자보험료는 물론 보증기금 출연금, 교육세 인상분까지 대출금리에 얹을 수 없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은행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법률 공포 후 6개월 뒤인 2026년 6월경 시행될 예정이다.그동안 은행권은 은행연합회 자율규제인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KEMI ESG Awards 2025’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한국ESG경영개발원이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보고서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공익적 시상제로, 글로벌 공시 기준 부합 여부와 데이터 기반 투명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KEMI는 ▲이중 중대성 평가 적용 수준 ▲정량 데이터 기반 공시 체계의 신뢰성 ▲IFRS S2·TNFD 등을 포함한 글로벌 공시 프레임
용산구가 소규모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복지시설 기동대 ‘스피드 용반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으며, 연간 총 1203건의 일상 점검과 경보수 처리를 완료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스피드 용반장’은 운영 인력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생활 안전 분야의 일상 점검과 경미한 보수를 신속히 지원하는 현장 대
구미시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공식 가동했다.삼성SDS와 퀀텀일레븐컨소시엄이 잇따라 구미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면서, 구미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원스톱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12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 AI 첨단 디지털 클러스터 원스톱 지원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전반을 아우르는 전주기 행정지원 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지원단은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국장을
구미시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공식 가동했다.삼성SDS와 퀀텀일레븐컨소시엄이 잇따라 구미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면서, 구미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원스톱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 AI 첨단 디지털 클러스터 원스톱 지원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전반을 아우르는 전주기 행정지원 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지원단은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됐다.이번 지
동오그룹의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경농은 2026년을 대비해 저항성 해충과 토양해충의 복합피해 문제에 대응하는 살충제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차세대 방제 전략을 공개했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기후 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동일 약제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문제가 심화되면서 기존 방제 체계의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 경농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제 효과와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군을 2026년 전략 라인업으로 구성했다.‘스티온
김포소방서는 지난 19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된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소방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확인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서와 개인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분야는 ▲장비행정 ▲소방차량 ▲통신 ▲화재 ▲구조 ▲구급 등 6개 분야로, 장비 관리 체계의 적정성과 차량ㆍ장비의 운용 상태, 통신장비 작동 여부, 화재ㆍ구조ㆍ구급 장비의 현장 활용 준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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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 "성역없이 규명" vs "신천지 물타기"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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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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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자회사와 함께 부산 해운대구에서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을 위한 대규모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2일 공시했다. 계약명은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로, 계약금액은 5248억6800만원이다.계약 상대는 정상시티파크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1개월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은 기성불이다. 공사와 관련한 PF대출약정 등이 2026년 3월까지 체결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있다.효성의 최근 매출액은 4조8949억7961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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