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사업과 관련하여, “단순한 영상 확보를 넘어 도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유종상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위성은 발사 자체보다 촬영된 영상을 실제 도정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생산된 기후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부서별 수요 조사가 선행되었는지 묻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체계의 구체적인 수립 현황을 면밀히 점검
충북 충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 문화도시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과 제2차~4차 문화도시 17곳 등 총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문화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문화도시 비전 및 전략의 실현도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과 실행력 △시민 참여 및 체감 성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확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사업과 관련하여, “단순한 영상 확보를 넘어 도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위성은 발사 자체보다 촬영된 영상을 실제 도정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생산된 기후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부서별 수요 조사가 선행되었는지 묻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체계의 구체적인 수립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은 2월 6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2026년 새해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주요 사업 난맥상을 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이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현행 전통시장 관리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사업은 상인들이 공모사업을 직접 신청하고 수행하는 구조”라며, “생업에 바쁜 상인들에게 과도한 행정 부담을 지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밝혔다.특히 “매니저 한 명에게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전문성
울산의 응급의료 성적표는 참담함을 넘어 절망적이다. 119구급대원의 사투에도 불구하고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심박을 되찾는 자발순환 회복률은 7년째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는 생명을 살릴 마지막 기회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울산 응급의료 체계의 민낯을 보여주는 지표다.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 안전망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소방청에 따르면 2025년 울산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통한 자발순환 회복률은 6.1%에 그치며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자문서·영상보안 전문기업 아이서티는 KT가 주관하는 경찰청 바디캠 도입 사업에 전주기 영상보안 기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디지털 증거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바디캠을 일선에서 운영 중이다. KT는 주관사로서 ▲영상 확보 과정의 무결성 검증 ▲민감정보 비식별 처리 ▲수사 분석 지원 ▲무선 전송 및 원본 보존 기능 등을 통합한 ‘AI 기반 올인원 DEMS’을 담당했으며, 아이서티는 해당 사업에서 영상보안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아이서티는 바디캠 영상의 확보·저장·전송·반출 전 구간에 적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는 낮 시간대 요금은 낮추고, 수요 관리가 필요한 저녁과 밤 요금은 올리는 것이 골자다. 과잉 생산되는 낮 전력을 산업계가 소비하도록 유도해 전력 계통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 구조를 가진 울산 제조 사업장들도 업종별 조업 형태에 따른 실득 계산에 분주해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1분기 중 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배경은 명확하다.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체의 10%를 넘어서며 낮 시간대 전력
부천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국비 분담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에 재정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현행 재정 분담구조의 개선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사회복지 재정 구조와 국고보조사업 분담 체계의 문제점을 다룬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중앙
부천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국비 분담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에 재정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현행 재정 분담구조의 개선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사회복지 재정 구조와 국고보조사업 분담 체계의 문제점을 다룬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금융 계열사인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 기간을 이번 달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개인정보 관리 체계의 적법성과 입점업체 대상 대출 금리의 적정성을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과 쿠팡페이가 계정을 공유하는 '원 아이디' 시스템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쿠팡은 쇼핑몰 가입 시 별도 절차 없이 전자금융업자인 쿠팡페이 계정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금감원은 이 과정에서 결제 정보가 부적절하게 공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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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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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 민심을 듣기 위해 춘천 전통시장을 찾았다.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우 전 수석은 지난 13일 오전, 춘천 애막골시장을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날 장보기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의원, 출마 예정자, 당직자와 당원, 지지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시장 초입에 들어서자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상인들은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지나가던 차량에서도 손을 흔들며 응원의 뜻을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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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 기고] ③치료의 시대를 넘어 ‘진단의 시간’을 앞당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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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올해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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