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올해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정밀한 강우 감지를 위해 2억5000만원을 투입, 제2운천교 등 4곳을 사업 대상지로 자동 우량경보시설을 교체하거나 신설한다. 또 침수 사고 위험이 큰 하상도로와 지하차도 26곳에 차량 차단기 원격제어장비를 설치한다.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70곳을 대상으로는 자동 음성 통보시설과 폐쇄회로TV를 설치 및 교체하고, 예·경보시설 정비도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재난 예·경보시설은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충북 청주시는 연말까지 옛 청주시청사 기록물을 수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옛 청주시청사와 관련된 각종 문서, 사진, 영상 기록, 기념품 등이다.희망자는 청주기록원을 방문해 무상으로 기증하면 된다.시는 기증 기록물을 2028년 준공 예정인 신청사 내 역사관에 전시하는 등 다양한 기록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옛 청주시청사와 함께한 시민들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관련 기록을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충북 청주시는 28일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단을 출범했다.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 축제 등을 소개한다.특히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홍보단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보와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청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인력 지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
충북 청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지리정보를 최신화했다고 18일 밝혔다.직원들이 초경량 비행 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지형·지물 변화가 있는 지역을 수시로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했다.촬영 영상은 정사 영상으로 재가공해 공간정보행정포털시스템에 반영, 각종 행정업무에 활용된다.시는 지난해까지 오송 컨벤션센터, 청주시청 신청사 예정지 등 14개 구간의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올해는 비행시간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3천만원의
충북 청주시는 2026년도 군 소음 피해 보상금을 접수한다.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지난 2021년 12월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청주비행장 영향권에는 내수읍·북이면·오근장동·오창읍·사천동·강서1동·강서2동 일부가, 성무비행장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한다.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12월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 이후 보상 대상이었으나 신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오송읍·옥산면의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241억원을 들여 오창읍 일원에 교량 3곳을 재가설하고 제방 및 옹벽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병천천, 미호강, 무심천 등 하천시설 11곳 정비를 올해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2천억 규모의 재해 예방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수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를 비록한 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설을 맞아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 부담해소를 위한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충북도의 경우 오는 10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몰'에서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에서는 설 명절 선물과 농특산물 300여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청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레는 설맞이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청주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준다. 또 소상공인온라인몰인 `청주페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제조품·관광상품·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희망 업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청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으로 질 좋은 답례품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올해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전시할 전시정원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오월애 싹, 뜰, 맛'을 주제로 여는 행사는 오는 5월7~10일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진행한다.공모는 전문 작가들이 참여하는 작가정원과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정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작가정원은 조경·정원·원예분야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작가를 대상으로 6개 작품을 선정한다. 작품별 4000만원을 지원한다.시민정원은 12개 작품 선정작에 2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공모는 오는 3월9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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