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영암군정의 중심에는 기본사회가 있습니다. 기본사회는 군민의 인간다운 삶을 지키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전략입니다. 누구나 교육과 돌봄, 이동과 의료의 기본을 보장받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입니다.”재선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선 9기 취임과 함께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평범한 군민의 ‘기본행복’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월출산에 떠 온 세상을 비추는 보름달처럼 앞으로 4년, 영암을 밝게 할 기본사회의 구체적 내용은 뭘
함안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함안교육지원청 별관 2층 누리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 및 일반보안 업무담당자, 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을 지키고, 가치를 담다」라는 주제로 지방공무원 청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의 청렴의식과 보안 역량을 함께 강화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체험 중심의 연수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일반보안 교육에서는 공무원의 보안의식을 높이고 보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9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다.신안교 일원은 북구의 대표적인 수해 취약지역으로 지난 2020년과 2025년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방천 홍수위가 급상승하고 우수관거의
주요 암호화폐가 8월 급등 이후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과 비트코인은 주요 저항선 아래에서 숨 고르기를 이어가는 반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XRP는 현재 1.42달러 안팎에서 주요 이동평균선 위를 지키고 있다. 핵심 지지 구간은 1.35~1.36달러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1.35달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XRP는 8월 말 이후 이 구간을 여러 차례 테스트했지만 뚜
포항시는 1회 추경 3조 2,480억 원 대비 810억 원 증가한 총 3조 3,29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 원을 감액했다. 또 경상경비와 집행잔액, 사업 포기분 등을 조정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일괄 5%
메타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앱 '뮤즈'가 무료 앱 차트에서 오픈AI 챗GPT를 제치며 개인 AI 비서 경쟁에 불을 붙였다고 25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뮤즈는 웹을 탐색하고 클릭·입력을 대신해 사용자가 맡긴 작업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다. 도서관 책 예약, 이메일, 전자책 전송, 여러 앱을 오가야 하는 자잘한 작업을 대신 처리한다.뮤즈는 지난 8일 첫 출시 후 미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결국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한 소식이 알려졌다. 김승원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깊은 고민 끝에 법무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운을 뗐다. 김 후보자는 이어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을 위해 앞장섰고 그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또한 "후보자로 지명해 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고 덧붙였다.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고 특권 없는 공정한 법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이자 XRP 레저 수석 설계자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부결을 두고 전통 금융권의 로비가 작용했다고 비판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법안은 상원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슈워츠는 미국 정치권이 대중 보호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상업은행의 지배력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공화당 소속 조시 홀리 상원의원의 공개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나왔다.홀리는 이자 수
경북 영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제2탄약창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이날 위문에는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가 함께해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전달했으며, 영천시에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을 준비해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는 지역에서 생산된 한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동서식품이 장수 브랜드 ‘맥심 모카골드’의 시장 지위를 이어가는 동시에 ‘카누 바리스타’를 앞세워 캡슐커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커피믹스에서는 37년간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홈카페 시장에서는 캡슐과 머신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1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올해 출시 37주년을 맞은 맥심 모카골드는 최근 1년 동안 약 53억개의 스틱이 판매됐다. 1989년 시장에 나온 뒤 현재까지 국내 커피믹스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서식품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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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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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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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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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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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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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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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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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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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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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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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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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