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마을만들기사업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사업 대상지는 관정2리, 상대1리, 추정1리, 용곡2리 등 시 전역 14개 마을이다.시는 60억원을 투입해 마을회관을 정비하고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폐경로당이나 유휴공간을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리모델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매듭지은 뒤 2027년부터는 농촌다움이 살아 있는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후속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 장병과 청년 대상 금융상품 이벤트를 연다.하나은행은 오는 17일까지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간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을 신규 발급하는 고객 전원에게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은 군 복무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에도 다양한 금융혜택과 생활 편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년 금융상품이다. 하나은행은 군 장병 등
15시간전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선착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를 위해 처음으로 전용 물량과 구매 기간을 별도로 마련했다.시는 시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총 2,650억원을 순차 발행한다.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원과 해당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원이다.광역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을 활용해 통합실증지와 태화강역, 울산대학교병원을 연결하는 응급이송체계 구축을 추진했지만 정부 지역시범사업 공모에서 탈락하며 제동이 걸렸다. 전국 5개 광역지방정부가 경쟁한 가운데 서울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울산의 UAM 초기 상용화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0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부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다. 시는 ‘울산 전역 골든타임 확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도심 속 인문 거점시설인 동구인문학당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맞아 오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달여간 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젝트인 파빌리온은 한국과 세계 미술기관 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지난 2018년 시작됐으며, 해외 문화예술기관이 광주 곳곳의 공간과 연계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파빌리온은 광주 전역 28개 공간에서 27개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동구인문학당은 일본 요코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미국 세포라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동아제약은 파티온이 미국 전역 55개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북미 소비자에게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공간이다. 세럼과 크림, 선케어 등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파티온을 포함한 19개 K-뷰티 브랜드가 입점했다.입점 제품은 파티온의 대표 제품인 노스
스페인 전기차 스타트업 리우스가 초소형 전기차 빅의 유럽 전역 형식승인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판매에 나선다. 중국산 소형 전기차가 강세를 보이는 유럽 마이크로카 시장에서 지속가능성과 현지 생산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30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리우스는 스페인에 30여년 만의 신규 자동차 공장을 세웠지만, 모든 부품을 유럽에서 조달하는 완전한 지역 공급망 구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신 차량 구조와 소재 단계부터 재활용과 유지보수를 고려하는 방식으로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조속한 피해 수습을 돕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도내 의용소방대원 1,260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복구 지원은 ‘의용소방대법 시행규칙 제13조’에 근거해 이뤄진다. 극한 호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도내 18개 전 소방서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동참하며 재난 극복을 위한 끈끈한 연대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경남소방
강릉시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강릉시는 오는 18일부터 민선 9기 공약사항인 ‘강릉시 전역 등교시간 30분 이내 에듀라인’을 본격 운행한다. 에듀라인은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통학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도록 노선을 설계한 맞춤형 통학체계다.우선 운행하는 1~4번 노선은 성덕·유천지구 등 학생 밀집지역과 강릉여고, 강일여고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지형을 바꿀 새로운 해법이 양양국제공항에서 논의됐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 곳곳으로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지방공항의 역할을 확대하자는 것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양양공항과 강원권 관광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등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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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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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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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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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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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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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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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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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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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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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꿈나무 유치원의 진실
폐가 체험 성지로 알려지며 유튜버들의 일명 ‘고스트 헌팅’ 장소가 되어버린 창원 '꿈나무 유치원'.한때 입학하려면 줄을 서야 했을 정도로 잘나가던 꿈나무 유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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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