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실시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저감 성과와 함께 7개 중점과제, 32개 세부지표 추진실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위험과 제주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분석해 화재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주요 과제로 △노후 주거시설 안전 대책 마련 △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
인천 지역의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9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환경 설비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청신호를 켰다.인천광역시는 6일 시청에서 ‘2026년 블루스카이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협약과제 추진 현황 공유 및 대기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블루스카이협의회'는 인천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시와 관내 발전·정유·제강사 등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 13개사가 참여한 민관 협의체다. 2010년 최초 협약 이후, 지난해 9월 제3차 협약(2025~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실시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제주소방 최초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저감 성과와 함께 7개 중점과제, 32개 세부지표 추진실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위험과 제주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분석해 화재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 결과 대책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해 2명에서 올해 0명으
여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중대경보에 대응해 8월 5일 여주 한글시장 일원에서 시민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하는 폭염 대응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얼음생수와 체온 저감 물품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폭염 대비 3대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여주시는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활동 시민을 위해 폭염 대비 생수 보관함도
충북 충주시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5일부터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도심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본격 도로 살수작업에 나섰다.최근 충주지역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고 도로 변형 등 폭염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저감 대책을 강화한다.자원순환과의 15톤 대형 살수차 2대와 안전총괄과의 5톤 살수차 3대를 운영하는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의 2000L급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추가 투입되는 차량은 기존 시 살수차 운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철거공사 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된다. 비산먼지 저감은 필수적인 환경관리 활동이지만 작업 시 미끄러짐, 감전, 중장비 충돌 등의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
충북도가 29일 충주 한포천 한포지구·단월지구, 제천 원박천 원박지구 등 북부권 재해예방사업장 4곳을 찾아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여부를 점검했다.이날 점검반은 휴게시설 설치 여부와 냉방·통풍 상태, 시원한 물 비치, 정기 휴식 제공,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또 체감온도 33도 이상에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여부,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폭염 노출 저감 조치 이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했다.허혁 도 자연재난과장은 “폭염은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건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이 통합환경관리 대상 발전시설을 찾아 환경관리 실태와 전력공급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오염물질 저감과 환경사고 예방을 당부했다.박 청장은 27일 강릉 소재 발전업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인 강릉에코파워㈜와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를 방문해 주요 환경관리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이번 현장점검은 발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오염 예방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은 원료 저장시설과 발전설비를 비롯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원료 수급 상황과 전력공급 여력
진주시는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본격적인 도로 살수차 운영사업을 시행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도심 열섬 완화와 폭염으로 인한 도로의 소성 변형 예방, 비산먼지·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표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시는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폭염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살수차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하며,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초장지구·평거지구·충무공지구 등 관내 12개 지구의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 관리구간으로 지정했다. 살수는 도로 표면을 직접 냉각해 노면 온도를 낮추는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폭염기 가축관리 요령을 당부했다. 2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외기온도 30℃ 이상의 고온이 12일간 이어질 경우 고온 스트레스로 비육우의 하루 체중 증가율은 73%, 비육돈은 6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축사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지붕에 물을 뿌리는 한편 안개분무기와 송풍팬을 활용해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사료와 함께 비타민C와 미네랄 제제를 먹이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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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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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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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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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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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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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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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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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사고 당협 30여곳에 대한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2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028년 총선준비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힘에 따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 강명구·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 곳에 이르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