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조건으로 ‘기가와트급 친환경 전력 인프라’를 내세웠다.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재생에너지 보급 규모를 10GW로 늘려 경기도를 세계 친환경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정책을 지역에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농특위는 지난 4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분과위원회와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간 첫 연계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정책의 대상과 추진방식이 다른 점을 고려하면서도 지역 현장에서 서로 연계할 수 있는 공통과제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주요 쟁점으로는 주민자치회와 마을회 등
남부발전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중개플랫폼을 활용해 수요기업의 RE100 이행과 풍력발전 사업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첫 적용 사업은 강원 삼척에 조성하는 30MW 규모 육백산풍력발전이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PPA 중개플랫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강화에 따라
에이치에너지가 태양광 발전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이상과 발전 손실을 진단하는 기술력을 정부 인증으로 확보했다.태양광에서 에너지저장장치까지 진단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재생에너지 통합 자산관리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예측 및 I-V커브 이상진단 기반 소규모 발전소 운영·유지관리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신산업과
정부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신재생에너지’의 틀이 바뀐다.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별도 법체계로 떼어내고 태양광·풍력의 대표적인 입지 장벽으로 꼽혀온 이격거리 규제도 손질한다. 재생에너지를 하나의 독립된 정책 영역으로 세우려는 작업이다.오는 9월 18일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그 출발점이다.그동안 한 울타리에 있던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의 법적 경계를 나눈다. 성격이 다른 에너지원을 하나로 관리하면서 빚어진 공급인증서 발급과 통계 산출 등의 혼선을 정리하겠다는 취지다.업계는 법체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철산1동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섰다.철산1동은 지난 7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성공원에서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업무협약식’과 ‘햇빛발전 미니태양광 4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넷제로 클래스’와 연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4차례 에너지 교육을 진행하고, 마지막 수업에 맞춰 협약과 미니태양광 준공까지 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8월 25일 관내 4개 민간 매립 사업장과 함께 ‘매립시설 유휴부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용종료 매립시설은 최종복토 이후 지반 안정성과 침출수 관리 등 사후관리 여건으로 인해 토지 활용에 제약이 있어 주차장이나 야적장 등 제한적인 용도로 활용되거나 별다른 활용 없이 관리되는 사례가 많았다.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활용도가 낮은 매립시설 상부 부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했고, 검토결과 사용종료 매립시설의 특성을 고려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관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과 13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경기 RE100 정책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군 관내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태양광 설치, 에너지 절감
에너지공단이 미래세대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에너지교육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25일 울산 대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 시범교육을 실시했다.‘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은 에너지 전문기관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초·중·고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시범교육은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신안군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신의면 상서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8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생한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공동체가 함께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창출된 수익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재투자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신안군은 주민들의 초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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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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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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