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태평시장 ‘다구이 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활로를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성칠 의장을 비롯해 김영미 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야시장의 먹거리와 문화행사를 체험하고 상인들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다구이 야시장처럼 차별화된 콘텐츠가 전통시장 활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제 중심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
충북 괴산군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잇달아 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기능을 하고 있다.군은 지난 16~18일 열린 ‘2026 자연울림괴산 전국남녀궁도대회’가 1억원 이상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19일 밝혔다.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궁도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단체전 100팀, 실업부 58팀, 개인전 840명 등 전국 각지에서 1500여명의 궁도인이 참가했다.단체전 우승은 포항 권무정이 차지해 상금 250만원과 우승기, 상장을 받았다.개인전은 노년
성남지역 9개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을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공동사업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4일 한난을 포함한 9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가 2026년 ESG 공동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성공협은 성남시 소재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동으로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2020년 12월 한난과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상생 방안 논의에 나섰다. 김포시는 20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대규모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도봉구의회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5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안병건 의원은 ‘창동역 1번, 2번 출구 흡연부스 설치 촉구’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조미애 의원은 ‘성대야구장 부지 공공개발 재고 및 주민 공론화 촉구’를 주제로 주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김명화 의원은 ‘소상공인과 함께 살아나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3월과 6월 주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1·2분기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에는 주민 1,000명과 가맹점 388개소가 참여했으며, 조사 결과, 농어촌기본소득이 거주 여건과 사회서비스, 주민 간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분기와 비교해‘매
금천구는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사회 공헌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제15회 금천 기업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금천 기업인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88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천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금천구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기업체를 경영
8시간전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이 연간 1억340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문화·예술·관광·스포츠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통합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이동동선, 소비패턴을 분석해 석촌호수와 송리단길, 방이맛골, 전통시장, 공연·스포츠시설 등을 연계하고,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와 송파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연간 방문객 1억3400만 명 시대, 송파에는 문화·스포츠·관광 통합전략 필요존경하고 사랑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9시간전
천안시는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로 김수동 천안서여중 교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교육학술 부문에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 사회봉사 부문에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지역경제 부문에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이 각각 선정됐다.시는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등 6개 부문 중 추천자가 접수된 3개 부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김수동 교장은 35년간 교원으로 재직하며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삼척시의회가 민선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7일,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1일차 회의를 열고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감사에서는 특히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각종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재정관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정홍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양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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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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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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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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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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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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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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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스웨덴…영화공간주안서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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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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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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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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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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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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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정체? 실수로 버린 8000 BTC…역대급 암호화폐 미스터리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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