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는 명절이면 어김없이 쌀을 들고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 보기에는 크지 않은 규모일지라도 10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이웃의 식탁을 채워온 이들이다. ‘송산나눔회’는 신정1동에 고향을 둔 고 정흡 선생의 호 ‘송산’에서 이름을 따 유가족과 친인척이 결성한 단체다. 평소 이웃을 살피는 데 각별했던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활동 인원은 3명으로 많지 않지만 이번 전달을 포함해 총 20회, 누적 1000포의 백미를 기부했다
부산진발전협의회는 2월 4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쌀’을 부산진구에 기탁했다.‘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부산진발전협의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쌀을 후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누적 후원량은 10㎏기준 약 4,000포에 달하며, 이번에 기탁된 쌀은 부산진구청을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공동 사회공헌사업으로,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현재 쌀 나눔 지원사업 수혜 기관을 선정 중이며,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선정된 기관에 총 1,700포 상당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지원되는 쌀은 농촌 쌀 소비 확대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지난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5kg 300포를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15년째 지속적으
한마음새마을금고는 27일 울산 동구를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10㎏ 백미 176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기탁된 쌀은 한마음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정읍시 장명동의 봉사단체인 이웃사랑회가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80포를 장명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2002년 결성된 이후 20년 넘게 매년 백미를 기탁해 온 이웃사랑회는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전용술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이 서로를 보듬고 살피는
벼 품종에 ‘완벽’이 있을까? 품질, 재배 안정성, 수량 등 사람이 요구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품종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어렵다. 기후와 재배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는 지금 최고의 품종도 곧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완벽이 아니라, 변화에 맞춰 품종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일이다.농촌진흥청이 설정한 ‘최고품질 벼’는 그런 의미에서 벼 품종 개발의 기준이자 지향점이다. 소비자에게는 더 맛있는 쌀을 제공하고, 재배 농가에는 보다 안정적인 재배를 돕고, 쌀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부산진구 범천1동은 MG범천중앙새마을금고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예전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한 술씩 쌀을 덜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10kg 총 200포로,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관내
충남 금산프리미엄안평쌀작목반은 지난 16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8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 확대 본격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윤진호 반장을 중심으로 올해 총 30ha 규모 농지에서 쌀을 160t 생산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8일 일본에 쌀 2t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첫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1분기 중 미국에 30t 수출을 목표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진호 반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금산 쌀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북 음성농업협동조합 구성원들의 멈추지 않는 이웃 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음성농협과 농협 임원들이 지난 14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쌀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날 음성농협은 성금 300만 원을, 김상환 이사는 성금 100만 원을, 이세영 이사는 720만 원 상당의 쌀 20kg 108포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노대 조합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음성농협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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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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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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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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