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역 내 농촌과 신규 개발지역을 잇는 마을버스, 똑버스, 공공형택시 연계 체계가 전면 강화된다. 농촌은 똑버스와 공공형택시로 이동권을 보완하고, 신규 개발지에는 똑버스를 우선 배치해 권역별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충북 보은군 수한면 주민들이 24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및 폐기물 반입에 반대하는 서명서를 최재형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주민들은 면민 463명이 참여한 서명부에서 “질신리에 폐기물처리시설이 들어설 경우 환경오염과 생활권 피해 등이 우려되는 만큼 결코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보은군 제공
국가유공자 대다수가 고령층인 만큼 보훈의료의 관건도 ‘좋은 병원보다 가까이서 치료받을 수 있냐’로 옮겨가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구·경북 생활권 안의 진료망이 다시 넓혔다.대구지방보훈청이 대구 남구 명인치과의원과 중구 아이백안과의원, 수성구 해우비뇨의학과의
강화지역에서 지속되는 항공기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는 최근 발대식을 갖고,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명권과 재산권, 생활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천시 송정동 일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기초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려면 선제적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7일 송정동 주민 대표,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열고 ‘송정동 생활권 종합개선사업’ 추진을 이천시에 촉구했다.
포천시 신북면 계류1리가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평생학습마을로 첫발을 내디뎠다. 포천시는 13일 신북면 계류1리 마을회관에서 백영현 시장과 마을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류1리는 지난 7월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됐다.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교육 프
의성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2주간 도시계획도로 내 교통안전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도시지역 내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표지판, 차선규제봉, 교통신호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한다. 의성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명절 기간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
춘천시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스마트경로당을 생활권 건강관리 거점으로 활용해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스마트경로당 30곳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활용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경로당 30곳에는 운동·영양·인지 등 통합 노쇠예방 프로그램 영상을 송출한다. 화상상담과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가운데 5곳은 집중운영 경로당으로 선정한다. 집중운영
충남 계룡시는 8월 24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자치센터 공간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권 학습 거점으로,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두마면·엄사면·신도안면·금암동 등 4개 면·동에서 진행된다.이번 2기에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두마면에서는 두마면 팝아트와 사진이 내 작품이 되는 라인드로잉, 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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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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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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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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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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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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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을 향한 교육공동체와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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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7일, 9월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초·중·고 교장 및 교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2학기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2학기 주요 업무를 전달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 방향 공유 및 교육공동체와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 및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중심 정책사업, 교육활동보호와 민원 대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교육공동체 소통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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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초록우산과 함께 수해학생 지원
지난 8월 극한호우로 거제지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해피해학생들의 일상 회복과 교육 회복을 위한 초록우산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집중호우 직후부터 교육복지안전망 긴급지원 체계를 가동해 수해피해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피해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썼다.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거제지역 수해 발생 초기부터 거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긴급대응체계에 협력하며 수해피해학생 지원에 함께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4가정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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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헌혈로 이어가는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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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은 9월 8일 김해교육지원청 북카페 앞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2026년 제3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힘을 보태고, 공직자로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월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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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지공원, 추석 연휴기간 추모객 특별관리대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양지공원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3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인력을 늘리고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함이다.제주도는 봉안당 안내 요원과 주차 안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양지공원 입구와 516도로에는 자치경찰단을 배치할 예정이다.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장로 운영을 멈추고, 특별관리 기간에는 인력을 추가해 고인 위치 안내와 시설 환경정비에 투입할 계획이다.제례실은 연휴 기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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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19~20일 신산공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저자 강연 중심의 기존 책 축제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독서와 토론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책 축제로 마련됐다.도내 공공도서관과 서점, 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독서토론 동아리 10팀이 참여해 함께 읽은 책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평소 도서관 등에서 이어오던 독서모임을 공원으로 옮겨와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다.토론은 별도의 관객석 없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