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지난 4일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강화군의회 의장, 불은면·길상면·화도면·양도면·삼산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민간대책위원회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항공기 소음피해 대응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민간대책위원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민간대책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항공기 소음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