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GC녹십자와 함께 ‘2026년 충북-GC녹십자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전국 공개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의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화를 가속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다. 충청북도와 GC녹십자는 본 사업을 마중물로 충북 바이오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충북도가 미래 30년을 이끌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3조1062억원을 투입한다.충북도는 9일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은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을 목표로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9대 핵심과제, 8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도는 이를 통해 일자리 3만개와 4조
대구·경북 대학 9곳이 정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2개 모델에 참여해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특히 대구 계명대는 전국유일하게 2개 모델에 동시 성정되는 성과를 거뒀다.8일 교육부는 전국 6개 모델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발
대구본부세관은 대구한의대학교과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학교가 추진 중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을 비롯해 경북지역 바이오·메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수출입 절차, 해외 관세제도 및 현지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세행정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연계해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젬백스앤카엘이 바이오 사업부 임직원 45인에게 자기주식 보통주식 19만5000주, 처분예정금액 19억5585만원 규모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처분 목적은 임직원 보상이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9일 종가 기준 주당 1만30원으로 기재됐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9월 11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다.처분 방법은 기타 방식으로, 젬백스앤카엘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부여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형태
12시간전
(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충북도가 미래 30년을 이끌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조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공개했다.도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을 비전으로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9대 핵심과제, 89개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3조1062억 원으로,
우리은행이 산업통상부와 함께 반도체·바이오·AX 등 첨단산업 분야 중견기업 45곳을 선정해 약 548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우리은행은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8기 기업 4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라이징 리더스 300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하고 있다.이번 8기 모집은 지원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고를 전년보다 한 달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방형 실험실과 함께 「2026년 G-ROUND 877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방형실험실과 진흥원의 협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G-ROUND 877 중심의 기업·투자사·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고양특례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 7개사, 바이오 분야 투자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원사업 소개 ▲참여 기업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양자기술과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 간 융합 연구 확대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3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양자기술 이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달 양자 분야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의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AI·컴퓨터공학, 반도체·전자공학, 소재·화학, 신약·바이오 분야 학회와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양자기술과 다른 분야 간 융합 방향을 논의한다.초청강연에서는 안도열 서울시립대 명예석좌교수가 '양자
제주의 미래산업을 주도할 3대 성장엔진으로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선정됐다.정부는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다.5극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체제로 재편하는 것을 뜻한다.제주도는 그동안 산업통상부와 26차례 협의를 갖고, 제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계획 등을 종합 판단,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스시템’, ‘청정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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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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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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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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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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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내 19개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동 지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주도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활동이다. 주민들이 축제를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주민 참여형 마을축제로 마련된다.축제는 9월 12일 길동의 ‘2026 기리울축제’를 시작으로 11월 7일 암사1동의 ‘암사골 축제’까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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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 의원은 지난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강북횡단선 추진현황과 예비타당성조사 재도전 계획을 점검하고, 서울시가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강북횡단선은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서울 동서를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서남권과 서북권·동북권을 연결해 지역 간 철도교통망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이후 2024년 6월 예타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이후 사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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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어떻게든 살게만 해주소... 90세 노모의 무너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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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서울시의원, “따릉이, 언덕길 이용 불편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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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이용 시민들의 언덕길 이동 불편과 특정 지역의 자전거 집중 문제를 지적하고, 따릉이 성능개선과 배치 효율화를 주문했다.현재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는 약 45,000대가 운행 중이고, 2,800여 곳의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다. 2026년 공단의 따릉이 예산은 336억 원이며 26년 5월 현재 회원 수 529만 명, 이용실적 1,391만 2천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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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돌봄박람회 및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치매·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돌봄박람회’에는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재택의료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