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벨기에 겐트대가 해양·환경·바이오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키로 했다.인천시는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벨기에 겐트대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유정복 인천시장과 페트라 드 수터 겐트대 총장이 서명한 양해각서의 내용은 ▲해양 과학, 환경 연구, 바이오 융합기술 등의 분야에서 교육, 연구 및 기술 교류를 포함한 포갈적 협력 추구 ▲연구 프로젝트 협력,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시와 겐트대는 우선 해양·바이오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인천광역시는 12월 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에서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한 2건의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직접 ‘인천 바이오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재편 속에서 인천이 지향할 미래 모델을 “Bio Growth Partner"로 규정하고, 송도-영종-남동을 중심으로 한 전주기 바이오 혁신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체적으
전북 정읍시는 4일,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엔피케이㈜ 신공장 기공식을 열고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시와 기업 간 체결한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사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자리로, 이학수 시장과 김상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엔피케이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12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대회 기간 의료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는 △의료실무협의회 구성 및 의료 비상대응계획
제주대 의대 바이오 벤처기업 에이켐바이오는 특발성 폐섬유화의 발병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해당 연구는 난치성 폐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바이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연구 성과는 생명과학 분야 상위 3%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리독스 바이올로지'에 게재 승인되며, 에이켐바이오의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에이켐바이오 연구팀은 정
17일, 겐트대학교와 인천광역시가 해양·바이오·환경 연구와 인재 양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페트라 드 수터 겐트대학교 총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그리고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페트라 총장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겐트대와 인천시가 해양 과학, 환경, 바이오 기술 연구 등에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시 공무원의 장기
충북테크노파크는 15일 자로 김삼식 박사를 바이오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삼식 센터장 임기는 2025년 12월15일부터 2028년 12월14일까지 3년이다.김 센터장은 연세대학교 화학과 학·석사, 충남대학교에서 공업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이오·화학분야 전문가로, LG화학 기술연구원에서 25년간 근무했다. 이후 HLP펩㈜ 오송 GMP 공장 총괄 이사, ㈜스카이테라퓨틱스 R&D센터 전무를 역임하며 의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김삼식 센터장은 “충북 바이오산업이 지속적으로
오픈AI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따른 위험과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바이오·보안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3일 문화예술 전문 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이 가운데 일부 투자는 오픈AI가 직접 주도했으며, 일부는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의 개인 투자 이력과 맞물려 오픈AI 생태계와 연결돼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바이오 보안 스타트업 레드 퀸 바이오다. 이 회사는 mRNA 치료제 기업 헬릭스 나노에서 분사했으
치료가 매우 어렵기로 알려진 특발성 폐섬유화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제주대학교 의과대학 바이오 벤처기업인 ㈜에이켐바이오는 특발성 폐섬유화의 발병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리독스 바이올로지’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정상적인 산소 환경에서도 폐 조직이 굳어지는 원인이 ‘산화적 저산소’ 현상임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기존 학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일 오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청 간부들과 함께 광주공원 현충탑, 4・19혁명 기념탑 및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김학선 청장은 광주공원 현충탑과 4・19혁명 기념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서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2026 병오년에도 5・18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지방국세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또한, 2일 오후 개최된 시무식에서 김학선 청장은 “지속적인 국
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
도든아트하우스가 새해 맞이 첫 전시로 개관 6주년을 기념해 신년 초대전을 연다. 2025년 약 40여 차례 진행해온 전시를 돌아보고 성찰을 통해 개인전에 참여한 작가 19명이 뜻을 같이했다.작가로는 ▲강형덕 ▲김건환 ▲김정열 ▲박기훈 ▲박동진 ▲박창수 ▲신찬식 ▲양창석 ▲오병진 ▲오성만 ▲우창훈 ▲윤정호 ▲이동하 ▲이반디 ▲이소영 ▲이아영 ▲정승환 ▲조병완 ▲최인환이다.원로 중진 작가부터 신진 청년 작가, 수묵화를 비롯한 한국화와 서양화, 입체 등 장르와 표현 양상이 다양하다.이번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