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 도민사회 힘을 모아 총력적 대응에 나선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유치 제안 단계부터 ‘왜 제주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리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유치 제안에는 왜 제주여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며 전 부서가 함께 뛰는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제주도는 지난 8일 2차
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4명이 취임 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시동을 걸었다.이들 의원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진행된 제263회 금천구의회 정례회에서 도병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과 함께 관내 10개 동 주민센터 전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최일선 대민 행정 기관인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감사는 주민 복지 전달 체계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주요 민생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한국 경제의 핵심 위험변수로 떠올랐다. 2일 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5.63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91.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이 국제유가 흐름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 9월 1일 배럴당 99.91달러까지 올라섰다.그러나 국제유가가 급등했다고 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다음 날 같은 비율로 뛰는 것은 아니다. 원유 가격과 석유제품 국제가격, 원/달러 환율, 정유사 공급가격, 유통비용, 세금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지정을 포함해 23만 가구가 넘는 대규모 공급 방안을 골자로 한 ‘8·13 주택공급대책’을 내놨다.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 불길을 잡겠다는 급박함은 이해하지만, 지방 현장을 발로 뛰는 이들의 마음은 참담하기만 하다. 이번 대책 어디를 훑어봐도 고사 직전에 몰린 지방 주택시장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커녕 최소한의 관심조차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지금 지방 부동산 현장은 단순한 침체를 지나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공사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는데 분양 시장은 차갑게 식어버려, 잘 진행되던 사업마저 손을 털고 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
마지막은 오상욱이었다. 도경동, 오상욱, 박상원, 황희근(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노년부양비 전국 최고… 영덕·봉화·의성 대응 시급
전국 기초 지자체 10곳 중 3곳이 고령화 속도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북 지역의 노년부양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