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및 도시재생 관련 정책·기술·시공·환경 주제발표… 정보 공유김태균 회장 “시대 변화 적극 대응 새로운 리모델링 시장 조성 총력” 한국리모델링협회가 4일 서울 강남 소재 현대건설 디에치갤러리에서 ‘제18회 리모델링의 날 총회’를 개최, 성료했다.‘제18회 리모델링의 날’ 기념식에서는 ‘2026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시상 및 공로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전시회도 행사 중 열렸다.리모델링협회는 정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취득한 2001년 9월 5일을 ‘리모
함양군은 인당마을협동조합이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예비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당마을협동조합은 2023년 인당마을 주민 10명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조합원 전원이 지역 주민이다. 인당마을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형’에 선정된 이후 주민협의체 활동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통해 공동체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이번 공모에는 ‘콩삼이네 빵가게-함양 콩·산양삼 발효 장류 및 건강빵 제조·판매 사업’으로 참여했다. 주요 사업은 함양산 콩을 활용한 된장, 청국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서 이재용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업 혁신 ▲경영 혁신 ▲조직 혁신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공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재용 사장은 ‘사업 혁신’을 통해 대구시 정책과 연계한 역점사업과 도시개발·주택건설·산업단지·도시재생 등 유망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경영 혁신’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AI·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부산 동구는 좌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좌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초기 사업비를 지원해, 조합이 통합 돌봄 전반을 추진하고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이에 조합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치며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화했다.조합은 통합 돌봄의 일환으로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사업 대상지 내 독거노인·조손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매회 평균 18~20가구, 5주간 누적 100여 가구에
인천 남동구는 1조 3,76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기존의 1조 2,832억보다 934억원 증가한 규모로,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하였다.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사업 6억 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 6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3억 원 등을 반영했다.또한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남촌동 도시재생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경주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사업인 ‘일상이 여행이 되는 행복황촌’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정책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대통령상 1곳, 국무총리상 1곳, 장관상 11곳을 선정했다. 대통령상은 경기 평택시, 국무총리상은 경주시가 각각 받았다.경주시가 제출한
진주시가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번 수상은 어느 한 해의 특별한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9일 개강을 맞아 대학가 주변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인식개선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환경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생활속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직접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대학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한국교통대는 대학가 주변에 거주하는
마을카페와 아동 돌봄시설, 100석 규모 공연장을 한곳에 갖춘 복합 어울림 공간 ‘연지하모니홀’이 정읍 연지동에 문을 열었다.정읍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연지하모니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개관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복형 시의회 의장, 임승식 도의원, 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박월순 정읍연지마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조합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환영사·축사, 개관 기념 테이프 자르기,
3주전
도시이론가 제인 제이콥스는 도시의 생명력을 거대한 건축물이나 계획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에서 찾았다. 그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 인천의 도시재생에도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수백억 원을 투입한 사업이 끝난 뒤, 그 안에 만들어진 공간과 공동체는 누가 운영하고 관리할 것인가.인천의 여러 원도심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이용시설과 거점공간이 조성됐다. 그러나 사업기간이 끝나면 운영비와 인건비를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시작된다. 안정적인 수익과 운영인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잘 만들어진 공간도 오래가지 못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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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가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했다. AI 협력 선언도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오늘 정상회담의 구체적 성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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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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