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는 제9대 의회 슬로건을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에는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정활동으로 더 나은 양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슬로건 공모를 진행해 총 185건을 접수했다. 이어 1단계 심사에서 주제 적합성·표현성·간결성·차별성을 기준으로 10건을 선정했으며, 2단계 심사에서는 부합성·창의성·공감성·대중성·활용성을 기준으로 최종 3건을
합천군 남명학습관 강사진은 21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향토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평소 합천군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힘써온 남명학습관 강사진이 지역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장성환 관장을 비롯한 남명학습관 강사진은 “매일 학습관에서 학생들을 마주하며 합천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된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향해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사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곽인혜 의원은 21일 "지난 13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현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 진행 상황에 대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유보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교육부·교육청 중심으로 관리 체계가 개편되는 과정에서 기존 어린이집의 운영 현실과 보육 현장의
충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20일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명식 진천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보궐과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창선 회장은 “신규 자문위원들의 위촉을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역 내 중심적 역할과 국민인터뷰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주평
강동구의회 김경천 의원은 월남참전회 강동구지회를 방문해 참전용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 의원은 월남참전회 강동구지회 김영수 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들을 만나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실제 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살폈다.이 자리에서 참전용사들은 고령의 회원들이 전우들과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복지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현재 이용 중인 공간이 건물 2
한국과학기술원은 국가AI연구거점과 공동으로 제프 딘 디스커버리 루프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지난 13일 서울 AI 허브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제프 딘 CEO는 구글 초기 멤버로 합류해 맵리듀스와 빅테이블, 텐서플로우, TPU 개발을 이끌고 구글 브레인을 공동 설립한 인물이다. 최근에는 AI로 과학·공학 연구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타트업 디스커버리 루프를 공동 창업했다.이번 강연은 KDD 2026 기조연설을 위한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제프 딘은 '머신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지속적인 저출생 때문에 현재 같은 인력과 보병 중심의 비효율적 군 구조를 유지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국방의 주역인 청년들이 미래에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군 경력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3일, 3층 대회의실에서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 실현을 위해 2026년 의성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협의회는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군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의성군 교육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지자체 교육투자 확대 방안, △지역 발전을 위한 폐교 활용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으며, 각 안건의 추진 현황과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아동참여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자신의 꿈·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충남 논산시는 11일 별빛누리 천문대와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들이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이해하는 한편 아동의 눈높이에서 논산이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집단 의사결정이 개인의 판단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내는 이유를 분석한 연구를 10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흔히 "세 사람이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나온다"라는 말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생각하면 더 정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여겨지지만, 실제 모든 상황에서 집단 판단이 우월한 것은 아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오히려 추정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아르헨티나 토르쿠아토 디 테라 대학 연구팀은 집단 토론이 성공하는 핵심이 단순히 각자의 추정값을 평균 내는 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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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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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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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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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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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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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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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올해 생산량 '44만3천톤' 전망...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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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귀연 '술접대 의혹' 재판 맡은 연수원 동기, 재배당 요구에 다른 판사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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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 등 3가지 절차적 결함 있어"…뿔난 박지원 의원, 행안부 장관에 '강한 유감' 표명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의결과 관련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긴급 면담하고 중앙분쟁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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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초·중·고 입학준비금 내년 시행...드림노트북은 '중단'
그동안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된 드림노트급 사업이 중단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에 맞춰 입학준비금이 지급된다.이는 중학생 1인 1노트북 지원 정책을 폐지하고, 해당 예산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고 교육감은 8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드림노트북 사업 중단과 입학준비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학준비금 내년부터 시행...금액 범위 조정될 것"우선 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공약의 진행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