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교육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처음 선보이는 과정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아열대 과수와 채소 재배법을 배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다.특히 군은 단순히 아열대 농장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적 특성과 유통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미래농업에 대비하는 데 교육의 초점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논산새일센터에서 ‘2026년 새일센터 종사자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새일센터 종사자의 홍보콘텐츠 제작 역량과 행정문서 작성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문구 작성·콘텐츠 제작 △행정문서 초안 작성 △업무자료 정리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사업 홍보문구를 작성하고, 공문·계획서·결과보고서 등 실제 업무에
중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랑 디딤돌 멘토링’ 여름방학 전공 체험 특강을 진행했다.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과 입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함께 전공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해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와 학과 탐색을 지원했다.특강에서는 각 학과의 특색을 살린 ▲아동학과 교구 만들기 ▲디자인학과 시
충북 청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국민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인생2막: 시니어 노후 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의 교육과 활동을 돌아보고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카카오톡, 사진·카메라, 네이버지도, KTX 예매, 캡컷, 인스타그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작가사진 촬영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9월 7일,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진주, 사천 등 총 8개 지역의 서부경남권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 서부경남권 지역감독교실 연수’를 개최하였다.이번 연수는 서부경남 지역 교육시설 공사의 품질 제고와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총 7회로 구성된 첫 번째 연수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경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연수 1부에서는 건축구조 분야 기술사에게 듣는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
충북 보은군은 4일 보은문화원에서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을 추진했다.지방보조금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보조사업 편성부터 집행,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김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강의를 맡아 지방보조금의 개념과 종류, 보조금 집행 및 관리 절차, 정산 시 주요 유의사항 등 담당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지방보조금 집행·관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문
울산 남부소방서는 4일 오후 남구 소재 굿모닝실버복지센터 이용자 및 해당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항샹을 위해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초기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안전한 대피방법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 및 관리방법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및
컴투스가 성균관대학교와 AI를 게임 개발에 적용할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섰다.컴투스는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주관하는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1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교육생들은 지난달 25일 성균관대 판교캠퍼스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에 들어갔다. 과정은 내년 2월 25일까지 24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커리큘럼은 C#과 AI 에이전트 서버 구축, 머신러닝 에이전트 강화학습 등 AI 기반 게임 설계에 필요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컴투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27일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소사캠퍼스 2단계 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박병권 의장은 “소사캠퍼스 2단계 사업 준공은 부천대학교가 미래형 교육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마련된 실습강의동과 기숙사가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과 미래를 다지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천시의회도 부천대학교가 청년의 성장을 이끌고 미래를 밝히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일상 자립 역량 강화와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실습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지난 3월부터 ▲3D 모형을 활용한 공간 정리수납 ▲전기 공구 조작법 ▲실리콘 및 타일 줄눈 시공에 이어 호응 속에 추가 개설된 ▲정리수납 기초 과정까지 총 4회기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셀프 집수리와 정리수납 기술을 직접 익히고 맞춤형 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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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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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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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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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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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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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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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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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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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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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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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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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울산 교육 맛집, 민주시민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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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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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