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1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 이장·통장연합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행정 협력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구석구석 정책현장 나들이’와 연계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정책의 의미와 성과를 체감하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방문해 울산의 선사시대 역
경주시는 주한 스리랑카대사와 만나 문화교류와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에서 M. K. 파뜨마 나단 주한 스리랑카대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내년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낙영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아주신
충북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5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다문화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상생과 여성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추진한 사업이다. 행사에는 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충북본부,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9명 등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윤영미 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고추장
충남 금산군에 전국 장애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모였다.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금산게이트볼구장에서 제5회 금산군수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장애인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지원과 안전관리, 응급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날 열린 본선 경기에
중부발전과 유니슨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과 유지보수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양 사는 기술 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신규 해상풍력 사업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한국중부발전과 유니슨은 10일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원가 절감 정책에 부응하고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단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
제주시는 지난 5일 제주시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동아리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나누고,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부문에서는 손바느질·홈패션, 양모펠트, 도예, 섬유그림, 캘리그라피, 회화 등 동아리 회원과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그림 작품을 선보였다.공연 부문에서는 기타 연주와 연극, 시 낭독 등 동아리 공연과 시민교육 강좌 수강생들의 춤 공연을 통해 회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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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뜨방’ 모임이 직원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뜨방’ 모임은 직원들의 재능나눔과 참여로 코바늘 가방 만들기를 함께 배우면서 시작했다.점심시간을 이용해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해 뜨개질을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직급과 부서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도와주고 배우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직원들은 작품을 완성해 가는 기쁨과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도 실천하고 있다.모임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대화할 기회가 적었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과 브라질의 경제 교류와 관련,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 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K-뷰티까지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현지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남미 경제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이곳 상파울루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에 대해서 논의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 기업인들이 힘을 모아주신다면 한국과 브라질은 글로벌 항공시장을 주도할
담양군과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가 지난 29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열고 양 지역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상호기부에는 두 지역의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본부 회원들이 참여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뜻을 모았다.담양군과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는 지난 2월 농업 분야 인적·물적 교류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세 차례에 걸쳐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농업기술과 단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이날
울산시는 7월 24일 오전 11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래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양 도시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의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기념식은 양 도시의 지난 20년간 아름다운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미래지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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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대체 불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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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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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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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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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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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비트코인에도 전통시장 고전 차트 분석 통한다”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에도 전통 상품시장에서 쓰이던 고전 차트 분석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1977년 대두 차트와 지난해 비트코인 차트를 함께 올리며, 서로 다른 시장과 시대에도 같은 기술적 패턴이 반복된다고 밝혔다.브랜트가 제시한 패턴은 확산형 천장이다. 가격이 오르는 동안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점은 더 높아지고 저점은 더 낮아지는 구조다.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차트가 메가폰처럼 벌어지는 형태를 보인다.브랜트는 "세상이 많이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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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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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의 결과 건축사사무소 상생호에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건축계획·설계·설비·시공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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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재개…이더리움 ETF는 순유출 전환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끊고 3210만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섰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거래 시간 한때 6만3300달러 안팎까지 내려갔는데도 자금은 다시 유입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앞선 4거래일 동안 5억달러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뒤 이날 순유입으로 전환됐다.이번 주 누적 기준으로는 아직 순유출 상태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이번 주 순유출은 2929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월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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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AI가 생각 대신하면 인간 인지 능력 약해질 수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의 간과된 위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위축을 지목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베스트 라이크 더 베스트'에서 AI가 사람 대신 너무 많은 사고를 맡으면 인간의 정신적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미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인지 능력 위축을 피할 것이냐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도구를 쓰면서도 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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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7월 30일) 커진 권한과 미뤄진 개혁 사이…수사·보험·기후·고용의 책임선을 다시 긋다
7월 30일 사회 진단은 경찰 내부 비위와 수사권 확대의 충돌,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의 표류 가능성, 폭염과 가뭄이 만든 식수·농업용수 위기, 건설업 고용 회